PR 의 르네상스 : 마틴 소렐 회장

B-M ’Insight’ | 2008/11/21 17:34

11월 5일 뉴욕에서 있었던 IPR 에서 WPP 의 마틴 소렐 회장이 Public Relations : The Story behind a Remarkable Renaissance 라는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전문 attach 합니다.

소렐 회장은 홍보가 최근 들어 더 중요한 분야가 되고 있고 또한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로, 아래 여섯가지를 들었습니다.

1. PR 의 natural territory 라 할 수 있는 Social Media 의 성장
2. 중국, 인도, BRICS 국가들의 경제 성장
3.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internal communication 의 필요성
4. 기업과 정부에 대한 불신의 증가
5. data 를 평가하고 performance 를 측정할 수 있게 됨.
6. TV 광고비가 너무 비싸짐.

미국이든 한국이든 기업에  대한 불신은 더 커져가고 있고 최근의 경제 위기로 인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실제로 그 기업이 광고하는 이미지와 그 기업의 행동이 다르다는 것이 알려지면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에 등을 돌리게 됩니다.  Social media 의 성장은 이런 경향을 몇 배로 증폭시키죠.  '독한' 이야기들이 social media 에서 만들어지고 복제되고 확대됩니다. 터무니없는 공포가 만들어지기도 하죠.   solution 은 talk more 입니다.  PR 인들이 이런 환경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이유는,  광고는 consumer 의 attention 을 사지만 PR 전문가들은 늘 " Earn "  해야 했습니다.  attention 을 사는 것과 얻는 것이 광고와 PR 의 일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일방적으로 사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social media 가 PR 의 natural territory 라는 겁니다. 

이번 경제 위기로 Power shift 가 부쩍 많이 언급되고 있지요.  경제의 중심이 중국, 인도, 러시아 등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 새로운 강국들이 저가 제품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기업, 브랜드, 국가의 이미지, 명성을 얻고자 노력하게 될것이고 PR 인들이 해야할 일은 더 많아질 겁니다. 

Posted by 류정화

Posted by B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