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103건

  1. 2012/01/05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2. 2011/09/22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새 사무실을 공개합니다 (6)
  3. 2011/09/20 [CEO 에세이] 한국의 ‘외로운 슈퍼우먼’
  4. 2011/09/01 [바이엘 코리아 CSR Case Study] 환경의 날, 북극곰, 그리고… 비키니?
  5. 2011/09/01 SmartPhone, Social Networking and Celebration
  6. 2011/09/01 소셜미디어, 이슈의 핵심에 서다
  7. 2011/09/01 기업의 위기관리 무엇이 먼저인가? [김선미 상무]
  8. 2011/09/01 Do you know Heejun Koh?
  9. 2011/09/01 New Hire Profiles - Sep 2011
  10. 2011/06/23 Ten Tips for Positioning Global Energy Companies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B-M ’Insight’ | 2012/01/05 13:38

한미 FTA가 국회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 발효돼 지금보다 양국의 무역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분석을 보면 그동안 부과됐던 관세가 폐지돼 미국산 수입품의 가격경쟁력이 커졌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이는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출한 미국 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는 여당 단독의 FTA 통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형태로든 내년도 총선/대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정은 한쪽 국가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없으며 상호 혜택이 원칙이다. 산업적으로 보면 자동차부품, IT, 섬유산업은 수혜를 보지만, 농축산업과 방송업, 제약업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FTA로 피해를 보는 산업은 강력한 불만 제기와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은 FTA 체결 이후 예상되는 후폭풍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제약업계는 그동안 다국적제약사의 신약을 바탕으로 이뤄진 복제의약품 생산이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약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복제약 생산 금지가 현실화될 경우 다국적 제약회사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확산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반(反)외국 기업 정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앞으로 한국내 여론은 FTA로 매출증가 수혜를 보는 다국적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적으로 사회적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미 한국에서 다양한 CSR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책임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활동이 보다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
계절성 이벤트나, 마케팅 차원의 일회성 활동으로는 불충분하다. “기업 시민”의 자세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기 때문에, 과거의 활동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과거 정치와 경제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됐지만, 국가간 협정이 늘어나면서 정치와 경제는 서로
떼놓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었다. 정치와 경제의 밀접하게 얽힘에 따라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시위처럼, 각종 사회 및 도덕적 이슈에 대해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다
 앞으로 한국에 어떤 변화가 불어올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미 FTA와 내년도 선거 일정을 감안할 때 기업들은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수준 관리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중장기 명성 관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지, 아니면 수동적으로 대응할지에 대한 묘안을 찾아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두영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부사장> 

The FTA between Korea and the U.S will go into effect next January, and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ncrease. The analysis of the Korean government showed that the tariff abolition for the products imported from the U.S will enhance price competitiveness of the U.S corporations, leading to greater market share in Korea – welcome news for many US companies looking to enter or further business endeavors in the market.

However, minority parties as well as civic groups have strongly opposed FTA ratification pushed through by the majority party and this will impact the results of the highly anticipated elections of the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President next year. Generally, a trade agreement among countries should not benefit one country but instead be seen as mutually beneficial. For Korea, the benefits are attached to automobile parts, technology and the textile industry while agriculture, livestock, broadcasting and healthcare, especially pharmaceutical, will experience losses under the new agreement. Various industry associations, especially those that will be negatively impacted by the KORUS FTA, will become vocal towards the government in appeals for recovery and economic protection. 

The multinational companies operating in these industries need to be considerate of the overall impact of the agreement to the Korean market especially in terms of potential backlash by relevant stakeholders. For example, the Korean pharmaceutical corporations may face serious damages in generic production due to the possible patent lawsuits by the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Given that drugs help to support the health of Korean patients, any potential stop of generic production, for example, may result in anti-sentiment towards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possibly towards general foreign presence in Korea. 

Special focus will also be given towards any increase of sales revenue reported by multinational companies benefiting from the FTA.  With greater vocalism and attention towards social welfare in Korea, foreign companies should be prepared for stronger questioning around commitment to Korea specifically via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itiatives.  Reporting of such work is already being done in Korea but the change will come in how CSR will sit front and center stage for companies as they try to highlight support of Korea and long term commitment to the market.  One-off projects that tend to be seasonal or buzz/marketing oriented will no longer suffice.  Corporate citizenship will be regarded as a foundational premise for engagement and credibility building so past initiatives will need to be reviewed, reshaped and rehauled. 

In the past, there was a greater separation between the political and economic spheres but now with more and more formal agreements being made between countries, the gap between the two disciplines is becoming smaller.  The interwoven nature between politics and economics raises questions about social and moral issues as evidenced by the recent “Occupy Wall Street” movement. In such a context, it is hard to predict what changes will take place in Korea but considering the KORUS FTA as well as the local elections, companies – Korean and multinational – will be expected to face greater pressure in managing various stakeholder expectations. How companies decide to balance the fine line between reactive and proactive communications will of the utmost importance with respect to corporate reputation over the short and long term.

Written by Do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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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새 사무실을 공개합니다

From B-M | 2011/09/22 19:04

버슨-마스텔러 코리아가 지난 9월 9일 새로운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기존 사무실에서 길만 하나 건너로 이전했습니다.

이렇게 깔끔한 로비를 지나...

이런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가면...

사람들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간입니다.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입구이지요.

이번 사무실은 전체적으로 White톤으로 통일했습니다. 사무실도 훨씬 넓고 쾌적해보이지요.

또, 예전보다 B-Mer들 사이의 칸막이 높이가 낮아져서 B-Mer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활발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넓은 대회의실. 이 회의실은 이름은 RED.

이 회의실은 Gray.

여기는 쉬기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Canteen입니다. 이전보다 넓고 쾌적해졌습니다.

복도 한 쪽에 자리 잡은 책꽂이.

새로운 사무실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슨마스텔러 코리아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 사무실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동 99번지 시그니처 타워스 동관 9층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청계천 근처에 오시면 꼭 한번씩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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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에세이] 한국의 ‘외로운 슈퍼우먼’

B-M ’Insight’ | 2011/09/20 11:38

이 글을 통해 한국 여성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고 있는 사회적인 요인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한국 여성들이 ‘올바른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데 스스로 필요 이상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최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의 결혼율 감소 추세를 심층적으로 다룬 ‘아시아의 외로운 슈퍼우먼(Asia’s Lonely Hearts)’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아시아에서의 결혼율 감소는 젊은 세대들이 결혼 자체를 늦추고 있는 현상과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신분과 소득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전통적인 역할과 가치관이 변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한국·일본·대만·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선진국들의 평균 결혼연령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은 29~30세에 이른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아시아 여성의 결혼연령은 단순히 높아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 수치는 서양의 평균 결혼연령보다 높다는 점이다. 

단적으로 미국 여성의 평균 결혼연령은 26세다. 이 현상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동서양 할 것 없이 30대 싱글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같지만 아시아는 이러한 싱글 여성들이 ‘결혼’이나 ‘동거’ 경험이 없다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일’과 ‘가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며 둘 다 선택하면 그에 대한 막중한 책임들만 지게 된다. 앞서 소개한 이코노미스트 기사에서는 일본 여성이 일과 가족을 모두 선택하면 직장에서 주 40시간의 일을 하고 집에서 추가로 주 30시간의 일을 더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일본의 기혼 남성이 집에서 추가로 일하는 주 3시간의 10배에 달한다.

서양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이러한 일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은 일을 하면서 가사를 책임지고 있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성적인 ‘자녀 교육’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가족을 위한 봉사자와 관리자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한국에서 살면서 ‘모 아니면 도’라는 논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낀다. 만약 성공하고 싶다면 가족과 자녀들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글을 통해 한국 여성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고 있는 사회적인 요인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한국 여성들이 ‘올바른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데 스스로 필요 이상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친구들과 동료들로부터 ‘올바른 짝’을 찾아야 하는 이유와 그들이 말하는 소위 ‘스펙’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들은 바 있다. 

그들이 말하는 ‘올바른 짝’의 기준에는 직업·소득수준·집안배경·학력·취미까지 포함돼 있으며 일부 여성들은 이러한 기준이 충족돼야 첫 만남을 고려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시아 여성들, 특히 한국 여성들은 결혼을 거부하고 있다기보다 일과 가족에 대해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있다는 편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미래 한국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여러 요인들에 의해 달라질 것이다.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녀가 함께 가족을 돌볼 수 있게 하는, 근본적으로는 남녀가 결혼 문제에서 서두르거나 서로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

 

* 이 글은 한국경제에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마가렛 키 대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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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CSR Case Study] 환경의 날, 북극곰, 그리고… 비키니?

B-M ‘Idea in Action’ | 2011/09/01 19:59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진실들을 밝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다.” (Pretty much all the honest truth-telling there is in the world is done by children) 미국의 한 저명한 법학자의 말이다. 

너무 거창하게 들리신다면…  
태어나 처음 청국장을 마주 한 어린이가 ‘엄마! 여기서 x냄새 나!’ 라는 천진한 멘트로, 맛있게 먹고 있던 엄마를 당황하게 한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바로 와 닿을 듯 하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획한 바이엘의 이번 CSR 활동 역시 솔직하고 직관적인 한 어린이의 시각에서 답을 찾았다.

우리 나라에는 ‘아스피린’ 으로 잘 알려진 기업 바이엘은 사실 제약 사업 외에 동물 약품, 농약, 화학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사업 분야만큼 문화, 교육,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그 중 유엔환경계획(UNEP)와 함께 전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국제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다. 

‘환경의 날’ 이라는 큰 모멘텀을 앞두고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우리들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어린이의 수상작 <비키니 입은 북극곰> 이었다.
지구의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극지방의 빙산이 녹고, 심각한 기후 이상 현상과 생태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안타까운 현실이 어린이의 그림 속에는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 북극곰이 자꾸만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털옷을 벗어버리고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바로 이거다. 당시 우리 모두는 이번 CSR 활동 기획에서 다음 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1) 환경의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바이엘 그룹의 initiative 를 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2) 바이엘과 유엔환경계획의 파트너십 아래 활동하는 ‘바이엘 청소년 환경대사’ 들의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서, 주체인 학생들이 재미와 의지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3) 세계 ‘무슨 무슨 날’ 에는 정부기관을 비롯한 크고 작은 기업들이 움직이는 만큼, 식상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축은 바로, 그림 속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

이번 환경의 날은 일요일이었던 만큼, 프로그램을 2 회로 나누어 기획했다. 

평일 낮 시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명동 거리에 북극곰이 나타난다. 비키니를 입은 이 북극곰은 바이엘 환경 대사들과 함께 부채질을 하며 거리를 행진한다. “지구 온난화가 제 털옷을 벗게 만드네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억해주세요.” 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그리고 환경의 날인 일요일 낮 홍대, 지방에서 올라온 바이엘 환경대사들까지 합세한 대군단이 북극곰과 함께 나타난다. 이번에는 게임, 플래시몹, 친환경 노트 만들기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후까지 계속된다.

먼저, 명동 거리 행진. 맨 살이 훤히 보이는 비키니 상의를 입은 남자 북극곰 (?)의 등장에 거리를 지나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우리는 환경의 날 홍보 문구가 적힌 부채를 제작했었는데, 그 많던 부채도 순식간에 (북극곰을 앞세워)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몇 몇 어린 행인들은 부채를 받아 우리의 북극곰에게 직접 부채질을 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 환경의 날 당일 홍대. 전국 각지에서 온 환경 대사 청소년들이, 아침부터 모여 앉아 시민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분위기를 정돈하고, 소리를 모아 직접 개사한 ‘환경송’ 을 불렀다. 물론 비키니 입은 북극곰과 함께. 학생들 스스로도 활동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과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들은 동아일보를 비롯해 무가지, 온라인, 전문지에 등장했다. 포커스 신문의 박영순 국장은 우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회신으로, ‘행사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고 직접 코멘트를 더해 우리를 뿌듯하게 해주기도 했다.

 


환경부의 계룡산 자락에서 나무심기 활동도 물론 너무나 뜻 깊고 좋은 프로그램이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이 훨씬 시민들에게 6월 5일을 알리는 데 큰 몫을 했다고 자부한다.

다시 한번, 러시아의 순수하고 센스 있는 어린이에게, 그리고 하나가 되어 움직여 준 바이엘 청소년 환경대사들에게 감사한다. 물론 맨 살을 드러내고 비키니 몸매를 뽐낸 우리의 북극곰 남학생들에게는 special thanks 를! <문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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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 Social Networking and Celebration

B-M ’Insight’ | 2011/09/01 19:55


It has been a little over a year now since my return to Korea and each day I find myself appreciative of being back in my “second home.”  While many things remain the same – heavy traffic, the stifling humidity that sets in around July, the nonstop energy of the Seoul citizens from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to late night - there are many things that have dramatically changed and changed in a way that truly reflect the dynamism of the country.
 
When I left Korea in 2008, most everyone was using a Cyworld account (Korea’s most popular social networking platform) and no one was carrying around Apple iPhone.  When I returned last year in 2010, most everyone was connecting through facebook and were just starting to discover twitter thanks in part to Korean figure skater Yuna Kim – “Queen Yuna” in Korea - opening her own account after her glorious gold medal finish at the 2010 Winter Olympics. 
 
In March of this year, the number of smartphone subscribers in Korea surpassed 10 million.  Interestingly, Apple iPhone launched in Korea in November 2009 and now the number of users has soared more than tenfold from 800,000.  Samsung and LG have also entered the smartphone market and so the question of which manufacturer will take over as the uncontested leader is not the issue at hand for us in public relations but rather how many more Koreans will start to turn to the smartphone for communication and exchange.  For us, there is indeed a direct correlation between smartphone usage and social networking.  In fact, with the smartphone explosion, more than three out of every five Koreans use online social networking services such as blogs, Twitter and Facebook . 

A great example of how things do evolve so quickly in Korea can be exemplified in the case of the British grocery chain Tesco.  Tesco has had a very hard time competing with local marts such as E-mart – Korea’s number one offline store - in attracting new consumers.  So instead of trying to open up more stores, the retailer instead brought its stores to the mass by installing virtual operations in South Korean subways!  Korean commuters can take pictures of things they need – a carton of milk to a bottle of shampoo - and items are delivered to their doorstep at the end of the day. The results: an expansion of new registered users by 76% and online sales by 130%.  
 
In consideration of Koreans’ speed in high tech adoption and social media reliance, it only makes sense that B-M tap into the market to provide insight and perspective into how companies can better understand social media networks, trends and discussions.  While there are many agencies that do utilize social media analytics, there is no single agency that possesses leadership or recognition on a specific point of view in social media search and measurement.  
 
I met with the founders of Konan Technology a few months ago as we were both interested in discussing possible collaboration and I came out of the meetings thoroughly  impressed with the team’s approach and philosophy to web searching, software and natural language analysis especially Pulse-K, Konan’s  independent web-based social media analytics service.  
 
While Konan possesses the search engine technology and the engineering platform, B-M’s expertise sits with communications insight and analysis as it relates to clients.  Together, as partners in a MOU alliance, we expect to advance the Korean social media landscape.  In my view, if we are able to build a relevant model here in Korea, the model can serve as a benchmark elsewhere.
 
We have seen many developments over the past month and more to come!  Thank you again for your support of B-M Korea…we have many things to share and celebrate since our first newsletter and we hope you will enjoy the second edition of B-M in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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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이슈의 핵심에 서다

B-M ‘Digital’ | 2011/09/01 19:50

소셜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기업이나 유명인들은 새로운 형태의‘이슈’생산 및 확산에 직면하게 됐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이슈를 통해 피해를 본 기업도 있고 소셜미디어 상에서 변형, 확산돼 가는 이슈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심각한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소셜미디어 시대 이슈의 특성은 무엇이고, 기업은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는 다르다?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빠른 확산 및 소멸, 둘째, 이슈의 콘텐트화, 셋째, 모든 이들의 이슈 생산자화다. 일례로 최 근 일본 동북부 지진 발생 당시‘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성 물 질이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넘어온다’는‘방사능 괴담’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기상청이 방사선의 국내 상륙 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이 괴담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 은채빠르게번져나갔고,국내주식시장의주가급락에영향을미쳤 다는 분석이 나왔을 정도로 급속히 확산됐다. 그 밖에도 유명인의 글이 나 사진 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기 시작하면서 RT, 미투, 공유 하기, 링크 등을 통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현상도 볼 수 있다. 위 의 사례들에서 보는 것처럼 소셜미디어는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 기 때문에 이슈가 빠르게 확산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는 소 멸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짧다. 이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슈 화되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이 경과한 콘텐츠에 대해서 식상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는 순간에는 주목 받지 못할지라도 온라인 어딘가에서 그 기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추 후에 이슈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 포털들이 트위터나 미투데이 상의 콘텐츠에 대한 검색을 강화함에 따라 특정 이슈에 대한 추적이 이 전 보다 용이해졌다. 또한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는 광범위하고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이유는모든이들이이슈생산자라는것을꼽을수있다.위에서 언급됐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관련 이슈를 생산한 이도 평범한 네티즌일 뿐이었지만, 사회적 이슈와 연계된 자극적인 콘텐츠를 통해 이슈 의 중심에 놓이게 된 것이다.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를 준비하는 기업의 자세
소셜미디어 상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 가장 민감한 것은 바로 기업이다. TV나 신문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에 비해 확산이 빠른 소셜미 디어는 기업에게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 지속적인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소셜미디어 상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적어도 이슈가 지나치게 확산되기 이전 에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슈에 대한 신속한 감지는 기업 의이슈에대한사실유무확인및대응메시지등에대해내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준다.

2. 이슈 발생시 대응에 대한 매뉴얼, 예산 확보 및 트레이닝
기업은 내부적으로 이슈 대응에 대한 프로세스 및 매뉴얼을 확보해야 만한다.이슈발생시어떤과정을거쳐서사실유무를확인해야하는 지, 최초 보고는 어떤 경로를 거쳐야 하는지, 대응 메시지 개발은 어느 부서에서 주도할 것인지 등 이슈 감지부터 해결까지 모든 단계가 매뉴 얼화 돼 있어야만 한다. 또한 한번의 이슈가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는 수준에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 이슈 대응에 관한 매뉴얼 및 프로세스 구축에 예산을 할당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것이다. 아울러 이슈에 노출될 수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 닝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여기서 트레이닝이란 대응 메세지 개발, 시뮬레이션 등 이슈 관리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전반에 대한 트레이 닝도 포함돼야만 한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나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에 대한 성격을 이해하지 않고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발생하 는 이슈에 대해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기업 내부 소셜미디어 역량 강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직원들도 늘어나고 있다. 간혹 소셜미디어를 활발하게 사용 하는 직원은 본인이 회사의 입장을 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본인의 소속을 밝힐 상태에서 이슈에 대응하는 경우 가 많다. 예를 들면, 소셜미디어 상에서 특정 기업과 관련된 이슈를 제 기하는 이에게 해당 기업의 직원이 지극히 감정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기반으로 이슈에 대응하는 것은 이슈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키고 악화하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된다. 기업은 내부 소셜미디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미디어 대응이 기업의 이슈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인지시키는 것은 물론, 회사 내부의 핵심 사업 과 같이 민감한 내용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지 않는 등 보안 문제 에 대해서도 함께 교육해야만 한다.

4. 소셜미디어 채널의 활성화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슈가 발생할 경우, 기업이 보유 및 운영 중인 소 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응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가장 효 과적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보유, 운영하고 있지 않 던 기업이 이슈가 발생했다고 해서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구축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평소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해 대중들에 게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인식돼야 하고 또 일정 수준 이상의 커 뮤니케이션 풀(pool), 즉 기업 소셜미디어 채널과 관계를 맺고 있는 팬, 친구, 팔로워들이 있어야 이슈가 발생했을 때도 공식적인 채널로서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 가깝고도 먼 당신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는 말 그대로‘가깝고도 먼 당신’이다. 대중과 가 장 가깝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접점인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하기에 쉽게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이슈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기업의 태 도에 따라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소셜미디어에 대 한 이해 부족으로 이슈를‘소셜미디어 상에서 그냥 떠들어대는 이야 기’라고 생각하는 경우 이슈와 기업의 거리는 더 멀어지게 된다. 소셜 미디어와 나 자신, 또 소셜미디어와 기업 간의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가늠해보고 소셜미디어가 가진 영향력과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 가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고민하며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 갈 때 소셜미디어 상의 이슈와 기업 간의 거리가 가까워지지 않을까 한다. <신대철>

* 광고 마케팅 전문지 '월간 아이엠(IM)'  Checkpoint라는 코너에 제가 매월 연재 기고하는 글을 월간 아이엠의 허락 하에 블로그에 옮겨놓은 글입니다. 이 글은 월간 아이엠(IM) 7월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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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위기관리 무엇이 먼저인가? [김선미 상무]

B-M ’Insight’ | 2011/09/01 19:48


버슨-마스텔러의 타이레놀 위기 관리는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는 모범적 이슈관리 케이스다. 1982년 미국 진통제 시장의 37%를 차지하던 타이레놀에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독극물이 투입돼 관련사고로 7명이 사망한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존슨앤존슨의 제임스 버크 회장은 버슨-마스텔러와 함께 즉각적 위기대응 체제로 돌입하여 즉각 관련 광고를 중단하고 2천2백만 병을 전량 회수하는 한편 지속적 여론조사로 사태를 파악 이에 대응했다. 또한 사건이 일단락 되고 나서는 새로운 포장방법으로 위험을 사전 차단한 타이레놀 제품에 대한 전격적인 홍보에 나서 6%로 추락했던 시장점유율을 35%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올 4월 현대캐피탈의 정태영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해커에 의해 현대캐피탈 고객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이다. 다양한 회원가입과 인터넷 관련 서비스로 인해 이렇게 해킹에 의한 고객 데이터 유출 관련 사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 대부분 기업은 경찰 등에 빠른 신고로 관련 해커 검거 및 데이터의 잘못된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대캐피탈과 같이 정공법으로 회사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정확한 현황을 밝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평소에도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창의적인 마케팅과 상품개발을 통해 현대카드를 성공시켜온 정사장의 소신이 또 한번 적용된 사례였다. 

여기서 두 기업의 위기대응에 대한 동일한 자세를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이슈관리에 대해 CEO가 직접 나서 진두지휘하고 의사결정 하는 한편 기업의 사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적극 알려 결과적으론 고객의 신뢰를 다시 얻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타이레놀 사태에서 30여 년이 지난 지금 기업은 끊임없는 내외부의 요소로 인해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기업의 가장 근본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직원들의 불친절부터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의 하자와 이를 운송하는 운송수단의 사고, 마케팅 방법에 대한 비난 그리고 고위 임원들의 부정까지 이 다양한 위기에 대해 기업이 대응해야 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회사의 CEO가 나서 위기 테스크 포스를 결성하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빠르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결정 이를 실행하는 것이다. 물론 위기에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준비라는 것을 말할 나위도 없다. 기업의 근본적인 건전한 사업모델과 인재관리, 윤리경영과 같은 기본적 기업 경영 철학의 준비라는 대전제 이외에도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맞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에 대해 파악해 보고 이를 대응할 솔루션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위기 관리의 핵심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를 사전에 준비하기 위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교육한다. 임원들이 1년에 한번씩 이러한 위기 교육을 받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교육과 같은 ‘위기 관리 시뮬레이션’의 진행은 더 이상 하면 좋고 안 하면 할 수 없는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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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Heejun Koh?

B-M ‘People’ | 2011/09/01 19:41


Of course you do; he’s the silent guy who always works late into the night and has an incredibly handsome profile picture that dates back to the 20th century. Yes, that’s right.

It is common knowledge to all those who have worked at B-M Korea for more than a few months that Heejun Koh is the quintessential B-Mer. But beyond this grand title, what this statement entails and who he really is has always been shrouded in a cloud of mystery due to his reserved, dare I even say stern first impressions.

So when this interview popped up and the best looking B-M Korea male (we only have a total of 6 men in our office…) was selected as the interviewee, I welcomed it with open arms.

“………………….”

First attempt at an interview ended with a nice lunch and coffee and no interview material. For the majority of that time, both he and I were lost on an appropriate topic for this interview.

With the help of the deadline pressure, we decided to talk about B-Mers. In retrospect, it seems quite obvious: talk about what it is to be a B-Mer with a true B-Mer. From there, the conversation flowed endlessly.

“I work with B-Mers rather than work at B-M.”

During orientation for newcomers, our market leader, Margaret Key, gave a presentation on Burson-Marsteller. In one slide, there was quote by Harold Burson next to an endearing photo of one of the co-founders of Burson-Marsteller. “Our job as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is two-fold. It is to help our clients or employers fashion and implement policies and actions that accord with the public interest. And it is to use communications to leverage public opinion and attitudes to motivate target audiences to specific courses of action.”

After interviewing Heejun, I would like to add a foot note to the term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 at B-M. “To me, the brand of a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 at BM is composed of two elements. First, there is an external element of being able to execute a plan and producing objective results for the client. Talent is obviously a fundamental tool. More important, however, is the second element. The brand of a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 at B-M is forged by the internal culture of the company that is created by each individual.”

I think what he was trying to say is that B-M’s identity is made by the people who sit in the office and not by the work that is done in that office. By people, he explains that it goes beyond the recruitment of talented and passionate people. Such characteristics are essential in building a strong and successful company but this is not what he is referring to.

“Each individual’s personality comes together to make an office culture. That culture is what B-M is and when there’s a change in people, there will be a change in culture and consequently, a shift in the definition of B-M as a brand.” Our reputation is what brings us success and our culture plays a crucial role in influencing that reputation.

So when I asked him what that reputation meant exactly, like a true B-Mer, he said something that popped right off the orientation kit. “Reputation is ultimately based on behavior. So a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 at B-M is someone who is dedicated and is competent in carrying out his or her task. There is no use in being talented without any practical application.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being capable and doing what is required of you as a team and at your station. So I guess a B-Mer is a team player.”

Curiosity, a PR virtue
It’s one thing to know something and another thing entirely to become that yourself.
Having discovered the true meaning behind the term and brand, “B-Mer”, I wanted to ask him for a few tips on how to become a dedicated and competent B-Mer like himself.

This took us down memory lane… Heejun recounted a conversation he had many years back with a colleague from B-M London in Barcelona. After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MWC, they got talking over a glass (or pint?) of beer. 

“It seemed evident to both of us that the biggest training tool offered by B-M was ‘head-on collision’ crash course. Chewing on this subject over another glass, it became clear to the both of us that we were being trained effectively but maybe not in the most orthodox way.”

The fundamental content and skills were obviously taught but to learn beyond that and to really grow into a full-fledged B-Mer, one needs to be curious. No one can teach you to look around. He admits it’s difficult but the know-how, ideas and the insight that can be learned from being curious and observant cannot be spoon fed by nature.

By looking around and beyond the immediate work scope placed in front of you, you can learn by objectively watching what other teams do and what kind of bright ideas and new boundaries are being pushed through new business pitches. 

This is advice that is coming from a man who as walked the talk. After all, it was the interest and curiosity of a Physics major that led him to this career path…

Still sporting an army hairstyle and fresh out of military service, Heejun decided to dedicate his summer vacation to the library. Day in, day out, he would go to the library to study. Per chance, he came across a book titled “Ogilvy on Advertising”. It was out of curiosity that he began to read. The book fuelled his interest so much that for the remaining two months of his vacation, he read nothing but marketing, advertising, PR books and after graduating college (and a little bit of travel), he landed a job at Burson-Marsteller Korea. It certainly is a curious turn of events but one that doesn’t seem so unexpected to those who are constantly looking around for new opportunities and new ways to grow.

To end on another subject of curiosity, I do not believe that the personal details of the quiet B-Mer has been shared with many over the past 6 years. So I ended this interview with a round of light hearted but ‘insightful’ quizzes for those of you trying to find a common talking point with him.

“Favorite color?” “Blue.”
“Favorite food?” “Any pungent flavorsome food”
“Favorite drink?” “Black coffee and mohito”
“One thing I’d like to do right now?” “Go on vacation”
“One thing I want right now?” “The new Mac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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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ire Profiles - Sep 2011

B-M ‘People’ | 2011/09/01 17:51


Lirah Lim, Manager
Lirah joined Burson Marsteller as a Manager in May 2011. She boasts an impressive international 8-year career having had PR experience in both Korea and Japan, as well as in international PR at Cheil Communications. She built her career in the finance, healthcare, and consumer electronics industries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public affairs and issue management areas.  Lirah is an avid fan of the arts, she loves to read, watch films and spend her weekends at art galleries.

 











Minkyung Kim, Manager
Minkyung joined Burson Marsteller in February 2011 bringing over 10 years of experience. Minkyung boasts expertise in the healthcare industry having worked both at agency and in-house with Merck and Sanofi-Aventis. Minkyung has worked across product PR, corporate PR, CSR and crisis and issue management for a variety of pharmaceutical companies. A baseball enthusiast during her free time, Minkyung is an avid fan of the Doosan Bears, one of the major Korean baseball teams.





 


Jihye Seong, Associate
Jihye joined Burson Marsteller in May 2011, and handles retainer-based communications activities for LG Electronics’ mobile division and healthcare company, Bayer. Specifically, Jihye handles domestic public relations activity for LG, and product communications for Bayer’s leading Luciara brand. Jihye is a creature of water boasting impressive endurance by being able to swim for over 1 hour without taking a break.
 













Eunsun Chung, Client Executive
Eunsun joined Burson-Marsteller in September 2010 as an intern and currently offers PR strategy for LG Electronics Mobile Communications, as well as LG Electronics’ social media engagement. A native Australian, Eunsun loves all things water, be it swimming, tanning, water-skiing, jet-skiing or just reading by the beach. While calling herself an ‘Aussie-Korean’ Eunsun is a Parisienne at heart, knowing all the city’s hidden cafes and museums, and a lover of French fashion.
 












Jaewon Yoon, Client Executive
Jaewon joing Burson Marsteller in 2010 as an intern, and was then promoted to a client executive in March of 2011. Previously, Jaewon was working with CNN headquarters in Atlanta, Georgia and she worked wit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in Korea. A true globetrotter, Jaewon was born in Seoul, South Korea, spent her childhood in Frankfurt, Germany and Paris France, and went to university in Atlanta, Georgia. Jaewon is a big hip-hop music and culture fan, and when she isn’t working or listening to her favorite music genre, Jaewon enjoys engaging her fashion sense by watching couture runway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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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ips for Positioning Global Energy Companies

B-M ’Insight’ | 2011/06/23 16:48



에너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에너지만큼 현대 생활 및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산업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점점 증대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산업이 점점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름에 따라, 에너지 산업에서의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의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세계적인 홍보 컨설팅 회사인 버슨마스텔러 코리아가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이 대중 혹은 투자자들과 보다 나은 관계를 맺고,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위기 요소와 기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지침 10가지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1. 투자자를 파악하라
회사의 투자자가 누구이며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회사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만 합니다.

2. 핵심 에너지와 관련된 요소들을 글로벌하지만 지역에 적합한 방식으로 확산하라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은 그들이 어떻게 깨끗하고, 공평하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지역 개발과 요구를 충족시키는지, 또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합니다.

3. 교육하라
글로벌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회사들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해야만 합니다. 이 교육에는 집단적 의무와 개인적인 의무 그리고 이익을 강조하는 내용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4. 선행적이고 방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균형을 맞춰라
긍정적이고 선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슈나 위기 관리를 위해 쏟은 노력이 균형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5.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해라
사람들이 현재 다루고 있는 문제점들이, 회사의 명성과 밀접하게 관련돼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고다양한 부서와 인력이 협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현해야만 합니다.

6. 목적을 분명히 하라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해야만 합니다. 이를 통해 신뢰를 쌓고 회사의 핵심 가치를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회사들은 직설적인 대화와 현실성을 통해 신뢰를 쌓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7. 파트너십과 협력을 강조해라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은 전반적으로 에너지 가치 사슬 구현을 위해 제휴와 협력에 박차를 가해야만 합니다.

8. 과학기술과 기술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라
에너지 산업에 대해 대중들이 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면, 에너지 회사들의 가치를 보다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유연한 기술(soft-skills)과 관리 기술 역시 리더십과 기술혁신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9.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절대로 우리의 편이 될 수 없는 여러 집단들과의 논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10. 회사 이미지에 인간미를 더하라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질수록, 회사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재를 보유하는 것이 현실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단체들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공과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로드맵과 프로세스 구현을 위해 투자해야만 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이 어떤 압박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를 개발하는 기회를 창출하는데 있어, 대화와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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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