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Idea in Action’'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2/20 In Harmony with Jessica Gomes!
  2. 2011/09/01 [바이엘 코리아 CSR Case Study] 환경의 날, 북극곰, 그리고… 비키니?
  3. 2011/06/13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PR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다
  4. 2011/05/08 ‘좋은 일’을 한다는 것. FedEx 코리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2008/08/20 버즈 두바이 도시 마케팅 case study
  6. 2008/08/13 버슨 마스텔러가 Issues and Crisis Group 론칭하였습니다.

In Harmony with Jessica Gomes!

B-M ‘Idea in Action’ | 2012/02/20 11:42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 호주관 홍보행사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참가하는 호주관의 활동적인 홍보를 위해 버슨마스텔러가 내놓은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 하나,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기 미션,.

그 첫 번째 미션을 호주 수영 아이콘인 이안 소프와 성공적으로 끝낸 후, 이에 탄력 받아 두 번째 후보로 지명된 홍보대사는 바로 제시카 고메즈. 도대체 제시카 고메즈가 호주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에서 태어난 호주인이라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여수세계박람회에 참가하는 호주관 역시 ‘In Harmony with the Ocean’을 주제로 하는지라 바다와의 ‘Connection’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션이었다. 
 
호주관은 이번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비교적 덜 알려진 호주의 해양문화와 자원에 대한 대대적 홍보를 노리고 있다. 사실 호주 하면 우리는 아웃백이나 캥거루를 생각하지 “바다”를 떠올리지는 않기에 우리는 모든 행사마다 호주의 바다, 해안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호주의 여름 바다를 서울로 가져오기!



첫 번째 홍보대사 이안 소프는 수영선수라는 맥락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고 또 내년 런던 올림픽을 위해 귀환한다는 입장을 때마침 이안 소프가 밝혀 더더욱 미디어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호주 기업인 블랙모어스의 이안 소프 초청 행사와 일정이 딱 맞아 바쁜 와중에도 ‘Goodwill Ambassador’로 역할을 충실히 해준 이안 소프 덕분에 호주관의 첫 공식 행사는 여수엑스포 참가 계획과 홍보대사 이안 소프의 임명 발표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두 번째 홍보대사 제시카 고메즈는 사실 가장 최근 한국에서의 활동도 모 채널의 스타들의 춤 실력을 뽐냈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솜씨를 보여주었던 것 외에 한국에서 미디어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해서 우리 BM은 제시카 고메즈가 호주인이고 퍼스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점, 그리고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함께 연결시켜 호주 해변의 크리스마스 비주얼와 제시카 고메즈가 함께하는 여수엑스포 호주관 홍보행사를 어필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안 소프의 성공적 미디어 커버리지 결과 때문에 클라이언트인 호주 외통부의 호주관 운영팀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태, 그리고 애초에 미디어의 관심도에 대한 미지수 때문에 제시카 고메즈의 행사를 소규모로 기획해 자체적으로 행사 진행 후 기사 및 사진을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우리가 제안한 아이디어 중에 클라이언트의 ‘I like the beach concept, how about inviting the media?’ 말에 확대 된 기획안과 액션플랜. 

미디어 라운딩, 배포할 일반 보도자료 작성. 사진부 배포 보도자료 작성. 초청 기자 리스트업. 보도자료 배포 기자 리스트업. 제시카 고메즈 홍보 행사에 함께 동원될 펭귄 마스코트 제작 과정 체크. 홍보대사 임명장 제작. 제시카 고메즈 사인회 시 필요한 여러 물품 준비… 행사가 월요일로 잡혀 금요일 미디어 라운딩 돌고 주말까지 마지막 체크를 위한 호주팀의 바쁜 일정 속에 드디어 시작된 제시카 고메즈 홍보대사 위촉 행사!! 

월요일 출근길의 심한 정체를 우려해 호주 대사관의 나탈리에게 새벽부터 제시카 고메즈를 픽업하라 한 덕분에 9시까지 대사관으로 도착해 준 제시카 고메즈.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좋고 착하여 무려 4시간의 행사 시간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웃음을 보여준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치러진 교보빌딩 앞은 오전부터 북적거리며 제시카 고메즈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줄이 길게 세워졌다. 
 
우려했던 미디어의 관심도 포토콜 행사 30분 전부터 분주히 도착하는 사진기자들을 보며 싹 날라갔다. 사인회 시작 전에 홍보용으로 마련한 호주 에코백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심하게 무거운 펭귄 탈 때문에 괴로워한 펭귄 아르바이트 분도 예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 덕분에 제시카 고메즈와 펭귄 그리고 호주 대사의 사진이 미디어에 훌륭하게 잡혔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하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 준 우리 BM식구들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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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바이엘 코리아 CSR Case Study] 환경의 날, 북극곰, 그리고… 비키니?

B-M ‘Idea in Action’ | 2011/09/01 19:59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진실들을 밝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다.” (Pretty much all the honest truth-telling there is in the world is done by children) 미국의 한 저명한 법학자의 말이다. 

너무 거창하게 들리신다면…  
태어나 처음 청국장을 마주 한 어린이가 ‘엄마! 여기서 x냄새 나!’ 라는 천진한 멘트로, 맛있게 먹고 있던 엄마를 당황하게 한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바로 와 닿을 듯 하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획한 바이엘의 이번 CSR 활동 역시 솔직하고 직관적인 한 어린이의 시각에서 답을 찾았다.

우리 나라에는 ‘아스피린’ 으로 잘 알려진 기업 바이엘은 사실 제약 사업 외에 동물 약품, 농약, 화학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사업 분야만큼 문화, 교육,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 그 중 유엔환경계획(UNEP)와 함께 전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국제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다. 

‘환경의 날’ 이라는 큰 모멘텀을 앞두고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우리들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어린이의 수상작 <비키니 입은 북극곰> 이었다.
지구의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극지방의 빙산이 녹고, 심각한 기후 이상 현상과 생태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안타까운 현실이 어린이의 그림 속에는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 북극곰이 자꾸만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털옷을 벗어버리고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바로 이거다. 당시 우리 모두는 이번 CSR 활동 기획에서 다음 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1) 환경의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바이엘 그룹의 initiative 를 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2) 바이엘과 유엔환경계획의 파트너십 아래 활동하는 ‘바이엘 청소년 환경대사’ 들의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서, 주체인 학생들이 재미와 의지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3) 세계 ‘무슨 무슨 날’ 에는 정부기관을 비롯한 크고 작은 기업들이 움직이는 만큼, 식상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축은 바로, 그림 속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

이번 환경의 날은 일요일이었던 만큼, 프로그램을 2 회로 나누어 기획했다. 

평일 낮 시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명동 거리에 북극곰이 나타난다. 비키니를 입은 이 북극곰은 바이엘 환경 대사들과 함께 부채질을 하며 거리를 행진한다. “지구 온난화가 제 털옷을 벗게 만드네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억해주세요.” 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그리고 환경의 날인 일요일 낮 홍대, 지방에서 올라온 바이엘 환경대사들까지 합세한 대군단이 북극곰과 함께 나타난다. 이번에는 게임, 플래시몹, 친환경 노트 만들기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후까지 계속된다.

먼저, 명동 거리 행진. 맨 살이 훤히 보이는 비키니 상의를 입은 남자 북극곰 (?)의 등장에 거리를 지나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우리는 환경의 날 홍보 문구가 적힌 부채를 제작했었는데, 그 많던 부채도 순식간에 (북극곰을 앞세워)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몇 몇 어린 행인들은 부채를 받아 우리의 북극곰에게 직접 부채질을 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 환경의 날 당일 홍대. 전국 각지에서 온 환경 대사 청소년들이, 아침부터 모여 앉아 시민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분위기를 정돈하고, 소리를 모아 직접 개사한 ‘환경송’ 을 불렀다. 물론 비키니 입은 북극곰과 함께. 학생들 스스로도 활동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과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들은 동아일보를 비롯해 무가지, 온라인, 전문지에 등장했다. 포커스 신문의 박영순 국장은 우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회신으로, ‘행사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고 직접 코멘트를 더해 우리를 뿌듯하게 해주기도 했다.

 


환경부의 계룡산 자락에서 나무심기 활동도 물론 너무나 뜻 깊고 좋은 프로그램이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비키니 입은 북극곰이 훨씬 시민들에게 6월 5일을 알리는 데 큰 몫을 했다고 자부한다.

다시 한번, 러시아의 순수하고 센스 있는 어린이에게, 그리고 하나가 되어 움직여 준 바이엘 청소년 환경대사들에게 감사한다. 물론 맨 살을 드러내고 비키니 몸매를 뽐낸 우리의 북극곰 남학생들에게는 special thanks 를! <문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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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PR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다

B-M ‘Idea in Action’ | 2011/06/13 18:33

로슈 스위스 본사에서 최근 버슨-마스텔러에 다시 합류한 헬스케어 PR 전문가인 크리스틴 존스(Christine Jones)의 지휘 하에 한국,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PR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머크 세로노(Merck Serono), 바이엘(Bayer), 사노피(Sanofi), 레스메드(ResMed))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마가렛 키 대표도 아태지역 버슨-마스텔러 헬스케어 리더십팀에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가렛 키 대표는 홍콩과 일본 에델만에서 헬스케어 분야 지역 리더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팀의 모든 경력을 합치면 100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100년 이상의 경력과 현지 경험이 풍부한 각 지역 헬스케어 전문가들은 최고 수준의 전략적인 통찰력과 실현 가능한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슨-마스텔러가 헬스케어 PR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조언과 채찍 부탁 드리겠습니다. :)

위와 관련된 영문 보도자료도 친절하게 첨부해드리니 참고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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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좋은 일’을 한다는 것. FedEx 코리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B-M ‘Idea in Action’ | 2011/05/08 19:29


“내가 부산에 있는데 시계 보내려고 하면 우짭니까?”.. “아 괜찮아요, 그럼 1호선 쭉 타고 가다가 2호선 갈아타고 시청에 있는 FedEx 킨코스에 맡기도록 할께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모집 기간도 짧았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 시작에 대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기회도 뉴스기사뿐이기에. 하지만, FedEx 코리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으로 남았다.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회사 FedEx의 홍보를 담당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다. FedEx의 업무는 크게 Media Relations과 CSR 프로그램 진행으로 나뉜다. CSR의 경우, 연간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글로벌 프로그램의 경우, 2003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도 있을 정도로 각 프로그램들이 꽤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CSR을 한다’는 것만으로는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지났기에, 매 년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홍보 효과에 대한 고민이 만만치가 않았다. 특히, 신문을 쭉 훑어보면, CSR 뉴스는 대기업이 큰 규모로 진행하는 활동들에 대한 기사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어, 더욱 고민이었다. 특히 매 년 다른 주제의 행사를 구성해 진행하고 있는 로컬 대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그 고민의 깊이가 더 깊을 수 밖에 없었다.



FedEx의 CSR 프로그램 성공 여부는 3가지에 달려 있다. 첫째, 수혜기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 졌을 것. 둘째, 참여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 셋째, FedEx의 브랜드에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

이 세 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다가 탄생한 프로그램이 바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이 싫증나거나 고장 나서 사용하지 않는 시계를 기부 받아, 몸이 불편한 분들의 재활센터인 ‘사랑의 집’에서 수리한 후, FedEx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태국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FedEx의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므로 프로그램과 기업 간 연결성이 뚜렷하다는 점과, 무엇보다 FedEx 고객, 직원, 수혜기관인 ‘사랑의 집’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좋은 일을 위한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획단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늘 그렇듯 사람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 하는 것이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1) 프로그램을 알게 된다 2) 낡은 시계를 모아놓는다 3) FedEx에 전화만 한 통하면, 혹은 온라인 접수만 하면 직원이 방문해 시계를 받아온다.”가 되겠지만 예산의 문제로 프로그램 자체를 알리는 활동은 보도자료 배포뿐인 점, 이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 시간 및 인력 문제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직접 FedEx 킨코스를 방문해야 하는 점 등의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했다. 클라이언트와도 ‘이러다가 낡은 시계를 파는 곳을 찾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오갈 정도였으니, 그 문제의 심각성은 굳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생각된다.

시간, 비용, 인력의 한계가 있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단순했다. 바로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는 것’. 일단 보도자료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주 타겟인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자주 보는 무가지에는 꼭 개제될 수 있도록 미디어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FedEx 사무소 및 킨코스 매장에는 관련 포스터를 배치하여 고객들에게 직접 프로그램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직접 방문, 수집을 할 수 없는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고, 회사 및 집에서 가장 가까운 FedEx 사무소 혹은 킨코스 매장의 위치를 직접 찾아서 알려주고, 위치와 매장 정보 등을 이메일로 전송했다.

이런 노력들이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에 큰 역할을 했겠지만, 그 중심에는 바로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생각했던 것만큼 이웃에 대해 무관심 하지 않았다. 지방에서 사비를 들여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는 사람,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는 사람, 그리고 FedEx 킨코스를 방문해 시계를 놓고 간 수많은 사람들….

낡은 시계를 파는 곳을 찾아봐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게도, 사람들은 ‘좋은 일’에 많은 손길을 보내주었다 (그 중에는 자랑스런 B-Mer들도 있었다. Suyoun Kang, Eunjoo Kim, Daechul Shin)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생각보다 획기적으로 단축된 기간인 단 10일만에 목표하던 300개의 손목시계가 모아졌으며, 장애인 재활센터인 ‘사랑의 집’에 계신 분들의 실력으로 반짝이는 새 시계가 되어 태국의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로 단 하루 만에 배송이 되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FedEx의 직원분들과 ‘사랑의 집’을 방문해, 시계도 포장하고 그 분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던 날이 생각난다. 그 곳 담당자님께서 선한 얼굴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데 그 순간만큼은 고객사를 통해서라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내 직업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300개의 손목시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FedEx-FedEx킨코스가 함께한 첫 프로그램, FedEx코리아-FedEx태국의 첫 연계 프로그램, FedEx 로컬 CSR 프로그램 중 최고 SOV 달성 등의 타이틀을 남기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이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했던 건 여러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 episode: 사랑의 집 방문 시 원장님이 ‘이 시계는 C사의 진품입니다. 중고가만 300만원을 넘죠’라고 했을 때, 나는 보았다. 시계 수집을 담당한 동훈사마의 얼굴에서 스쳐가는 ‘내가 저걸 왜 발견 못했을까……발견했다면…이미...’라는 안타까움?

# 추천업체: 기업로고가 새겨진 포장용 리본은 아래로 문의하세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친절하고, 예쁘게 잘해주십니다. http://blog.naver.com/sehyji?Redirect=Log&logNo=117618484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박미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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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버즈 두바이 도시 마케팅 case study

B-M ‘Idea in Action’ | 2008/08/20 15:52

버즈 두바이 케이스 스터디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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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세계 최고층 건물인 버즈 두바이 ( Burj Dubai ) 의 건축을  시작하면서 세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버즈 두바이 시행사 에마르 프라퍼티 ( Emaar Properties ) 는 버슨 마스텔러에 홍보일을 의뢰했었습니다.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이 건물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각인시킬지가 큰 challenge 였죠.

To make a long story short,  이 홍보 프로젝트의 결과는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버슨 마스테러러의 PR 어프로치는 단순히 세계 최고층 건물이라는 단순한 메세지를 넘어 건축물의 스케일과 공학적, 건설적 기술의 집약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인류의 노력, 야심, 성취 등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로서 버즈 두바이를 자리매김하게 만들었죠.

비즈니스 면에서는, 건물내의 모든 층이 24시간이내에 sold out 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구요.

2009 년 완공을 아직 앞둔 시점에서 버슨 마스텔러의 홍보 전략은 이미 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 세계 최고층 빌딩"  뿐 아니라 진정한 건축의 "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Case Study 는 1 page summary 라 개략적인 내용만 있지만,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버슨 마스텔러의 도시 마케팅 전문가인 김선미 이사 ( Sunmi.Kim@bm.com) 을 contact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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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가 Issues and Crisis Group 론칭하였습니다.

B-M ‘Idea in Action’ | 2008/08/13 01:49

6월 24일 Burson Marsteller 에서 Issues & Crisis Group 을 launching 하였습니다. Head 는 Josh Gottheimer 이구요, 백악관,의회, 정가에서 일한 경혐이 있는 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Crisis, CSR, 소송, 적대적 media 문제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이런 문제에 노출되었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urson Opens Issues & Crisis Group

As seen in PRWeekPublication Date: July 14, 2008

WASHINGTON: Burson-Marsteller opened an Issues & Crisis Group practice June 24. Josh Gottheimer, Burson EVP worldwide, will chair the practice, which is comprised of former White House, congressional, and political employees. The division will counsel companies and organizations on crisis communications, CSR, litigation, and hostile media environments

Posted by B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