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Insight’'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2/01/05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2. 2011/09/20 [CEO 에세이] 한국의 ‘외로운 슈퍼우먼’
  3. 2011/09/01 SmartPhone, Social Networking and Celebration
  4. 2011/09/01 기업의 위기관리 무엇이 먼저인가? [김선미 상무]
  5. 2011/06/23 Ten Tips for Positioning Global Energy Companies
  6. 2011/05/08 소셜미디어와 네트워킹, 그리고 IMC
  7. 2011/05/08 From the Desk of Margaret Key
  8. 2010/11/08 인수 합병 성공은 PMI(Post Merge Integration) communication 에 달려있다
  9. 2010/08/25 다논 그리고 마켓 3.0
  10. 2010/08/18 Dear Korea: (1)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B-M ’Insight’ | 2012/01/05 13:38

한미 FTA가 국회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 발효돼 지금보다 양국의 무역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분석을 보면 그동안 부과됐던 관세가 폐지돼 미국산 수입품의 가격경쟁력이 커졌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이는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출한 미국 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는 여당 단독의 FTA 통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형태로든 내년도 총선/대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정은 한쪽 국가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없으며 상호 혜택이 원칙이다. 산업적으로 보면 자동차부품, IT, 섬유산업은 수혜를 보지만, 농축산업과 방송업, 제약업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FTA로 피해를 보는 산업은 강력한 불만 제기와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은 FTA 체결 이후 예상되는 후폭풍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제약업계는 그동안 다국적제약사의 신약을 바탕으로 이뤄진 복제의약품 생산이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약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복제약 생산 금지가 현실화될 경우 다국적 제약회사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확산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반(反)외국 기업 정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앞으로 한국내 여론은 FTA로 매출증가 수혜를 보는 다국적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적으로 사회적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미 한국에서 다양한 CSR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책임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활동이 보다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
계절성 이벤트나, 마케팅 차원의 일회성 활동으로는 불충분하다. “기업 시민”의 자세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기 때문에, 과거의 활동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과거 정치와 경제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됐지만, 국가간 협정이 늘어나면서 정치와 경제는 서로
떼놓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었다. 정치와 경제의 밀접하게 얽힘에 따라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시위처럼, 각종 사회 및 도덕적 이슈에 대해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다
 앞으로 한국에 어떤 변화가 불어올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미 FTA와 내년도 선거 일정을 감안할 때 기업들은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수준 관리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중장기 명성 관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지, 아니면 수동적으로 대응할지에 대한 묘안을 찾아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두영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부사장> 

The FTA between Korea and the U.S will go into effect next January, and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ncrease. The analysis of the Korean government showed that the tariff abolition for the products imported from the U.S will enhance price competitiveness of the U.S corporations, leading to greater market share in Korea – welcome news for many US companies looking to enter or further business endeavors in the market.

However, minority parties as well as civic groups have strongly opposed FTA ratification pushed through by the majority party and this will impact the results of the highly anticipated elections of the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President next year. Generally, a trade agreement among countries should not benefit one country but instead be seen as mutually beneficial. For Korea, the benefits are attached to automobile parts, technology and the textile industry while agriculture, livestock, broadcasting and healthcare, especially pharmaceutical, will experience losses under the new agreement. Various industry associations, especially those that will be negatively impacted by the KORUS FTA, will become vocal towards the government in appeals for recovery and economic protection. 

The multinational companies operating in these industries need to be considerate of the overall impact of the agreement to the Korean market especially in terms of potential backlash by relevant stakeholders. For example, the Korean pharmaceutical corporations may face serious damages in generic production due to the possible patent lawsuits by the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Given that drugs help to support the health of Korean patients, any potential stop of generic production, for example, may result in anti-sentiment towards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possibly towards general foreign presence in Korea. 

Special focus will also be given towards any increase of sales revenue reported by multinational companies benefiting from the FTA.  With greater vocalism and attention towards social welfare in Korea, foreign companies should be prepared for stronger questioning around commitment to Korea specifically via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itiatives.  Reporting of such work is already being done in Korea but the change will come in how CSR will sit front and center stage for companies as they try to highlight support of Korea and long term commitment to the market.  One-off projects that tend to be seasonal or buzz/marketing oriented will no longer suffice.  Corporate citizenship will be regarded as a foundational premise for engagement and credibility building so past initiatives will need to be reviewed, reshaped and rehauled. 

In the past, there was a greater separation between the political and economic spheres but now with more and more formal agreements being made between countries, the gap between the two disciplines is becoming smaller.  The interwoven nature between politics and economics raises questions about social and moral issues as evidenced by the recent “Occupy Wall Street” movement. In such a context, it is hard to predict what changes will take place in Korea but considering the KORUS FTA as well as the local elections, companies – Korean and multinational – will be expected to face greater pressure in managing various stakeholder expectations. How companies decide to balance the fine line between reactive and proactive communications will of the utmost importance with respect to corporate reputation over the short and long term.

Written by Do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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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에세이] 한국의 ‘외로운 슈퍼우먼’

B-M ’Insight’ | 2011/09/20 11:38

이 글을 통해 한국 여성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고 있는 사회적인 요인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한국 여성들이 ‘올바른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데 스스로 필요 이상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최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의 결혼율 감소 추세를 심층적으로 다룬 ‘아시아의 외로운 슈퍼우먼(Asia’s Lonely Hearts)’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아시아에서의 결혼율 감소는 젊은 세대들이 결혼 자체를 늦추고 있는 현상과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신분과 소득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전통적인 역할과 가치관이 변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한국·일본·대만·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선진국들의 평균 결혼연령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은 29~30세에 이른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아시아 여성의 결혼연령은 단순히 높아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 수치는 서양의 평균 결혼연령보다 높다는 점이다. 

단적으로 미국 여성의 평균 결혼연령은 26세다. 이 현상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동서양 할 것 없이 30대 싱글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같지만 아시아는 이러한 싱글 여성들이 ‘결혼’이나 ‘동거’ 경험이 없다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일’과 ‘가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며 둘 다 선택하면 그에 대한 막중한 책임들만 지게 된다. 앞서 소개한 이코노미스트 기사에서는 일본 여성이 일과 가족을 모두 선택하면 직장에서 주 40시간의 일을 하고 집에서 추가로 주 30시간의 일을 더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일본의 기혼 남성이 집에서 추가로 일하는 주 3시간의 10배에 달한다.

서양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이러한 일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은 일을 하면서 가사를 책임지고 있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성적인 ‘자녀 교육’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가족을 위한 봉사자와 관리자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한국에서 살면서 ‘모 아니면 도’라는 논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느낀다. 만약 성공하고 싶다면 가족과 자녀들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글을 통해 한국 여성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고 있는 사회적인 요인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한국 여성들이 ‘올바른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데 스스로 필요 이상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친구들과 동료들로부터 ‘올바른 짝’을 찾아야 하는 이유와 그들이 말하는 소위 ‘스펙’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들은 바 있다. 

그들이 말하는 ‘올바른 짝’의 기준에는 직업·소득수준·집안배경·학력·취미까지 포함돼 있으며 일부 여성들은 이러한 기준이 충족돼야 첫 만남을 고려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시아 여성들, 특히 한국 여성들은 결혼을 거부하고 있다기보다 일과 가족에 대해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있다는 편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미래 한국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여러 요인들에 의해 달라질 것이다.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녀가 함께 가족을 돌볼 수 있게 하는, 근본적으로는 남녀가 결혼 문제에서 서두르거나 서로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

 

* 이 글은 한국경제에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마가렛 키 대표가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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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 Social Networking and Celebration

B-M ’Insight’ | 2011/09/01 19:55


It has been a little over a year now since my return to Korea and each day I find myself appreciative of being back in my “second home.”  While many things remain the same – heavy traffic, the stifling humidity that sets in around July, the nonstop energy of the Seoul citizens from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to late night - there are many things that have dramatically changed and changed in a way that truly reflect the dynamism of the country.
 
When I left Korea in 2008, most everyone was using a Cyworld account (Korea’s most popular social networking platform) and no one was carrying around Apple iPhone.  When I returned last year in 2010, most everyone was connecting through facebook and were just starting to discover twitter thanks in part to Korean figure skater Yuna Kim – “Queen Yuna” in Korea - opening her own account after her glorious gold medal finish at the 2010 Winter Olympics. 
 
In March of this year, the number of smartphone subscribers in Korea surpassed 10 million.  Interestingly, Apple iPhone launched in Korea in November 2009 and now the number of users has soared more than tenfold from 800,000.  Samsung and LG have also entered the smartphone market and so the question of which manufacturer will take over as the uncontested leader is not the issue at hand for us in public relations but rather how many more Koreans will start to turn to the smartphone for communication and exchange.  For us, there is indeed a direct correlation between smartphone usage and social networking.  In fact, with the smartphone explosion, more than three out of every five Koreans use online social networking services such as blogs, Twitter and Facebook . 

A great example of how things do evolve so quickly in Korea can be exemplified in the case of the British grocery chain Tesco.  Tesco has had a very hard time competing with local marts such as E-mart – Korea’s number one offline store - in attracting new consumers.  So instead of trying to open up more stores, the retailer instead brought its stores to the mass by installing virtual operations in South Korean subways!  Korean commuters can take pictures of things they need – a carton of milk to a bottle of shampoo - and items are delivered to their doorstep at the end of the day. The results: an expansion of new registered users by 76% and online sales by 130%.  
 
In consideration of Koreans’ speed in high tech adoption and social media reliance, it only makes sense that B-M tap into the market to provide insight and perspective into how companies can better understand social media networks, trends and discussions.  While there are many agencies that do utilize social media analytics, there is no single agency that possesses leadership or recognition on a specific point of view in social media search and measurement.  
 
I met with the founders of Konan Technology a few months ago as we were both interested in discussing possible collaboration and I came out of the meetings thoroughly  impressed with the team’s approach and philosophy to web searching, software and natural language analysis especially Pulse-K, Konan’s  independent web-based social media analytics service.  
 
While Konan possesses the search engine technology and the engineering platform, B-M’s expertise sits with communications insight and analysis as it relates to clients.  Together, as partners in a MOU alliance, we expect to advance the Korean social media landscape.  In my view, if we are able to build a relevant model here in Korea, the model can serve as a benchmark elsewhere.
 
We have seen many developments over the past month and more to come!  Thank you again for your support of B-M Korea…we have many things to share and celebrate since our first newsletter and we hope you will enjoy the second edition of B-M in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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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위기관리 무엇이 먼저인가? [김선미 상무]

B-M ’Insight’ | 2011/09/01 19:48


버슨-마스텔러의 타이레놀 위기 관리는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는 모범적 이슈관리 케이스다. 1982년 미국 진통제 시장의 37%를 차지하던 타이레놀에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독극물이 투입돼 관련사고로 7명이 사망한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존슨앤존슨의 제임스 버크 회장은 버슨-마스텔러와 함께 즉각적 위기대응 체제로 돌입하여 즉각 관련 광고를 중단하고 2천2백만 병을 전량 회수하는 한편 지속적 여론조사로 사태를 파악 이에 대응했다. 또한 사건이 일단락 되고 나서는 새로운 포장방법으로 위험을 사전 차단한 타이레놀 제품에 대한 전격적인 홍보에 나서 6%로 추락했던 시장점유율을 35%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올 4월 현대캐피탈의 정태영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해커에 의해 현대캐피탈 고객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이다. 다양한 회원가입과 인터넷 관련 서비스로 인해 이렇게 해킹에 의한 고객 데이터 유출 관련 사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 대부분 기업은 경찰 등에 빠른 신고로 관련 해커 검거 및 데이터의 잘못된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대캐피탈과 같이 정공법으로 회사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정확한 현황을 밝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평소에도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창의적인 마케팅과 상품개발을 통해 현대카드를 성공시켜온 정사장의 소신이 또 한번 적용된 사례였다. 

여기서 두 기업의 위기대응에 대한 동일한 자세를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이슈관리에 대해 CEO가 직접 나서 진두지휘하고 의사결정 하는 한편 기업의 사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적극 알려 결과적으론 고객의 신뢰를 다시 얻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타이레놀 사태에서 30여 년이 지난 지금 기업은 끊임없는 내외부의 요소로 인해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기업의 가장 근본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직원들의 불친절부터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의 하자와 이를 운송하는 운송수단의 사고, 마케팅 방법에 대한 비난 그리고 고위 임원들의 부정까지 이 다양한 위기에 대해 기업이 대응해야 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회사의 CEO가 나서 위기 테스크 포스를 결성하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빠르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결정 이를 실행하는 것이다. 물론 위기에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준비라는 것을 말할 나위도 없다. 기업의 근본적인 건전한 사업모델과 인재관리, 윤리경영과 같은 기본적 기업 경영 철학의 준비라는 대전제 이외에도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맞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에 대해 파악해 보고 이를 대응할 솔루션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위기 관리의 핵심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를 사전에 준비하기 위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교육한다. 임원들이 1년에 한번씩 이러한 위기 교육을 받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교육과 같은 ‘위기 관리 시뮬레이션’의 진행은 더 이상 하면 좋고 안 하면 할 수 없는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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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ips for Positioning Global Energy Companies

B-M ’Insight’ | 2011/06/23 16:48



에너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에너지만큼 현대 생활 및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산업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점점 증대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산업이 점점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름에 따라, 에너지 산업에서의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의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세계적인 홍보 컨설팅 회사인 버슨마스텔러 코리아가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이 대중 혹은 투자자들과 보다 나은 관계를 맺고,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위기 요소와 기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지침 10가지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1. 투자자를 파악하라
회사의 투자자가 누구이며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회사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만 합니다.

2. 핵심 에너지와 관련된 요소들을 글로벌하지만 지역에 적합한 방식으로 확산하라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은 그들이 어떻게 깨끗하고, 공평하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지역 개발과 요구를 충족시키는지, 또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합니다.

3. 교육하라
글로벌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회사들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해야만 합니다. 이 교육에는 집단적 의무와 개인적인 의무 그리고 이익을 강조하는 내용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4. 선행적이고 방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균형을 맞춰라
긍정적이고 선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슈나 위기 관리를 위해 쏟은 노력이 균형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5.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해라
사람들이 현재 다루고 있는 문제점들이, 회사의 명성과 밀접하게 관련돼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고다양한 부서와 인력이 협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현해야만 합니다.

6. 목적을 분명히 하라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해야만 합니다. 이를 통해 신뢰를 쌓고 회사의 핵심 가치를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회사들은 직설적인 대화와 현실성을 통해 신뢰를 쌓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7. 파트너십과 협력을 강조해라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은 전반적으로 에너지 가치 사슬 구현을 위해 제휴와 협력에 박차를 가해야만 합니다.

8. 과학기술과 기술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라
에너지 산업에 대해 대중들이 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면, 에너지 회사들의 가치를 보다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유연한 기술(soft-skills)과 관리 기술 역시 리더십과 기술혁신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9.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절대로 우리의 편이 될 수 없는 여러 집단들과의 논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10. 회사 이미지에 인간미를 더하라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질수록, 회사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재를 보유하는 것이 현실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단체들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공과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로드맵과 프로세스 구현을 위해 투자해야만 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이 어떤 압박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를 개발하는 기회를 창출하는데 있어, 대화와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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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네트워킹, 그리고 IMC

B-M ’Insight’ | 2011/05/08 19:19

SNS는 우리에게 어느덧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 그 변화의 흐름이 너무 빨라 SNS가 우리의 삶과 생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존의 산업구조는 어떻게 바꿔놓을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SNS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데 이어 작년부터는 iPad로 대표되는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이렇게 달아오른 SNS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 누구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물론 이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으로서 분명한 것은 Corporate Communication, Brand Campaign의 영역이 훨씬 복잡하고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그만큼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의 communication channel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는 다양한 채널을 고려한다. 전통적인 언론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블로그에 youtube, Google, Wikipedia에 Social Networking으로 알려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여기에 소셜커머스 사이트까지..

이렇게 복잡할수록 중심을 잡고 다양한 채널의 R&R(roles & responsibility)를 분명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는 회사의 공식 정보를 담고 있지만 양방향(two-way)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트래픽 자체가 너무 적다. 블로그는 깊은 생각과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지만 분량이 길어서 점차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역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Google의 검색기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정보가치를 사용자가 스스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주변 사람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Social Networking Site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를 확산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140자 이내로 내용이 제한적이며 tweet이 매우 빠른 속도로 축적돼 2~3일만 지나도 언제 그런 글이 올라왔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잊혀진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친구들과 취미, 생각,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지만 개인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개인정보 관련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채널 별 역할은 다음과 같이 가닥을 잡고 있다. SNS는 일시적인 마케팅, 이벤트 도구로 사용하기 보다는 stakeholder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네트워킹은 트위터 상에서 상대를 follow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fan)이 된다고 해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블로그는 기업과 소비자가 보다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고, 하나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상대방의 이해를 높이는데 유용하다. 웹사이트는 ‘구색 맞추기’용이 아니라 기업의 가장 정확한 정보가 쌓여가는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양한 채널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야만 온라인 상에서도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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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sk of Margaret Key

B-M ’Insight’ | 2011/05/08 19:14

<Source: Chosun.com>

“The great thing in this world is not so much where you stand, as in what direction you are moving.”

Oliver Wendell Holmes (1809 - 1894)

It is with great pleasure that I have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B-M Korea’s first newsletter –  B-M in Motion!
 
In June of last year, I returned to Korea after working in both Hong Kong and Japan. My time abroad proved to be extremely enlightening as I worked in markets where PR, as a discipline, is very similar to Korea but also quite different.  For instance, who would have thought that in Japan the fax is still used for press release distribution?  Or that in China it is standard to ensure that transportation costs are immediately extended to the journalists who attend press conferences?
 
While I was exposed to many differences in culture as well as practice, I too gained greater appreciation and respect for the development of PR in Korea— but more importantly, the talent pool.   Smart, ambitious and always focused on training and development, Korean PR professionals – in my view – are taking this country, as well as its corporates, to a new level of regional and global appreciation.  When offered the chance to return to Korea, I jumped at the opportunity to be back working amongst the world’s best communicators.

B-M has been built on a legacy of award-winning client work and high profile national campaigns. The staff is comprised of veterans – Sunmi Kim has been with the firm for 15 years as of February 2011 – and we too have industry professionals – crisis managers, in-house pharmaceutical professionals and ex-journalists – to help us continue the path of success for the firm.
 
This newsletter will help to provide an overview of just how busy we have been across client work, marketing build, and team development over the past few months. In 2010, we have managed to diversify our business practices into healthcare and digital.  We have attracted top talent and we have been aggressive in marketing the value of B-M Korea and its capabilities. Moving into 2011, we are extremely excited about the opportunities ahead as there are many (!) and the team is well-poised and confident as we stride ahead and distinguish ourselves as Korea’s leading international consultancy.
 
I take great pride in being a part of this team and firm and when I look to the future of the firm, I see us carrying on the B-M legacy and shining bright in the Korean PR industry.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in our team and a B-M Korea that is moving ahead full-throttle!


Margaret Key, Burson-Marsteller Korea Market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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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인수 합병 성공은 PMI(Post Merge Integration) communication 에 달려있다

B-M ’Insight’ | 2010/11/08 18:00

The PR 의 기고문입니다.  전문은 여기

인터뷰 | 김두영 버슨마스텔라 부사장(美 공인회계사)

“핵심인력 유지 · 커뮤니케이션 관건”


PMI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흡수합병해 하나의 회사가 되면 관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스탭부서가 제일 먼저 정리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보면 인수회사나 피 인수회사 직원들 모두 동요하기는 마찬가지죠. 여기도 불안하고 저기도 불안한 거죠. 이 불안심리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가 바로 PMI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 A와 B회사가 하나로 돌아가야 되는 데 통합이 안되면 파벌이 형성됩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업무 협조가 안되게 되죠. 전반적으로 기업문화, 경영전략, 인사구조, IT 등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작업이 바로 PMI입니다.
 
M&A 성공 여부 판단은 어떻게 합니까?
컨설팅이나 연구소 등에서는 보통 주가로 판단하죠. 기업들 모두 M&A가 성공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A회사와 B회사가 인수하기 전에 시가 총액이 각각 10억 달러였다면 합병하고 나면 이것보다 많아야 할텐데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기업이 합쳐져 당일 M&A를 발표하는 날 주가가 오른 경우는 보통 10~20%에 불과합니다. 모든 매체들의 기사들도 보면 항상 뒷말은 ‘그러나 염려된다’가 대부분이고요. 가장 큰 이유로 드는 것은 ‘돈을 너무 많이 지불했다’, ‘PMI역량이 있느냐?’, ‘사업구조가 맞느냐’ 등 부정적인 이유들이죠.
 
M&A PMI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왓슨와트 등 전문컨설팅업체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핵심인력 유지와 커뮤니케이션을 꼽고 있습니다. 이어 문화적 충돌과 핵심관리자 유지, 저항관리, 노사관계, 인력재훈련, 보상 등이 가장 중요한 요소들로 나타나고 있어요. 
 
성공적인 M&A 커뮤니케이션이란?
성공적인 M&A 커뮤니케이션은 M&A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일관된 키 메시지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M&A를 하는 이유,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 핵심 전략 등을 M&A 이해관계자인 매체나 업계관련 전문가, 직원, 고객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또 M&A 커뮤니케이션은 PR 부서는 물론 IR 담당자, HR 담당자, 영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한 전담팀을 만들고 각 이해관계자 관리를 위해 역할 분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M&A 메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수 전 단계에서부터 마스터 메시지 확립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수 전 단계는 M&A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핵심이슈를 고려해 회사 입장을 정리하는 단계이기도 하고요. M&A에 대한 기대효과 등 기본적 내용 외에 피인수 기업의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은? 인수가격은 합리적인가? 자금 조달에 문제는 없는가? 인수합병후 구조조정은 없는가? 등의 핵심 이슈를 파악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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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 그리고 마켓 3.0

B-M ’Insight’ | 2010/08/25 20:51

다논 그리고 마켓 3.0

필립 코틀러의 저서 '마켓 3.0'을 읽고 프랑스 다논이란 기업이 마켓 3.0에서 사회의 변혁을 이끌며 기존에 Poor계층에게 어필하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어제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다논의 이러한 영업전략이 기사화 되었다.

Danone Expands Its Pantry to Woo the World's Poor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615104575328943452892722.html

아프리카 세네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행하고 있는 다논의 활동은 한국 야쿠르트 아줌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 방문판매 조직을 만드는 활동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그들이 손쉽게 그리고 싸게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그들에게 맞는 영업 방식으로 일일이 찾아가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가게가 곳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 사람들이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아줌마들이 아이스박스 같은 가방을 짊어지고 요구르트를 판매하러 다닌다. 다논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들의 요구르트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르트 판매 아주머니들에게도 영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그 와중에도 다논의 이렇게 이야기 한다. "Danone stresses that none of its low-income consumer efforts are charity. "Danone is not an NGO," Mr. Riboud says. "Learning to make a nutritious product that can be sold for eight cents without a loss helps us when we put in place a volume strategy, even in mature markets." 자기들은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정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라미등의 하부계층에 맞는 제품을 박리다매로 판매하고 판매망을 통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장려하는 것이 곧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들의 회사 또한 발전 시키는 그야말로 collarboration과 win-win 그리고 sustainaibility의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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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Korea:

B-M ’Insight’ | 2010/08/18 18:07

Dear Korea

A few weeks ago I had the pleasure of presenting at Herald Media’s Young Global Leader Forum – a three day session organized for students to explore career development.  Interestingly, this was one of the first times that was I asked to present on any topic of my choice so it was difficult for me to consider as I wanted to present on something informative without losing the interest of a young, demanding audience.

While I did not grow up in Korea, I have been here long enough to know that Koreans are extremely ambitious, hard-working and very focused on self-development and this applies to the academic and professional worlds.  Koreans are known for setting high standards for themselves.  For all the years I have been here, I continue to be impressed by the diligence in manner and ethic in being the best as evidenced by the drive to get into the top universities and companies.  Not surprisingly, the typical professional paths tend to be in medicine, law and academics but what about those who are not interested in such careers? What about those that are interested in going beyond the norm but who may not have the resources to explore, experience and understand the wider sphere of professional opportunities?

This is the issue that I addressed at the Herald Media Forum because after thinking about the students and why they were attending, there would be at least one or two students unsure of the road ahead.  In fact, when I asked the audience if there was anyone 100% certain of what they would do upon graduation, only a few raised their hands.  

The topic of my presentation – Defining the New Global Professional (http://www.slideshare.net/bmasia/defining-the-new-global-professional)- was not organized to teach the students about public relations but rather focused on the imperative to pursue a career defined by choice… by passion.  I did not enter public relations because someone told me that it would be lucrative or financially rewarding. I chose PR because I was interested in the discipline and the more that I did, the more I realized the potential for learning especially since the industry must keep pace with the ever-changing dynamics of global business.  Each year, I count myself fortunate because of the challenges experienced but most importantly, because of the like-minded people whom I can call colleagues and clients.

 

My message to the audience was that pursuing any career should be based in doing what you love to do with stories highlighting my introduction to PR.  I also spoke to how Asia and specifically Korea was in a very unique position to take a greater importance in the international business world as evidenced by the prowess of companies such as Samsung and LG. (http://bobpickard.com/rise-of-asia-world-pr/)

 

Last week, I received an envelope containing hand-written letters from the participants of the forum thanking me for the lecture.  One student wrote, “Today I learned a lot…instead of relying on others to tell me what I can do or should do, I should focus on myself and pursue that which makes me happy.”

 

Exactly…thank you to all the students who did write and for once again, allowing myself to further appreciate my return to Korea.  The country is sure to set new standards of excellence and success in my view…get ready world, Korea is charging ahead and the younger generation is an excellent testament of things to come.

Posted by B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