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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9 YouTube 시대의 필연적 아이디어- Video Contest 기획하기
  2. 2008/07/30 꼭 뉴욕타임스여야만 하는가? (타깃 오디언스 별 채널 따져보기) (3)

YouTube 시대의 필연적 아이디어- Video Contest 기획하기

B-M ’Insight’ | 2008/08/29 22:52

소셜 미디어 대한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web 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홍보인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겠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플랫폼으로는 blogging, micro blogging, rss, widget, podcasts, video sharing, photo sharing 등이 있는데요, 이를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할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론칭하는 측면을 다루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 video contes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YouTube 대박을 치면서, video posting 유도하는 마케팅 이벤트가 많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Media Company Universal McCann 조사결과만 보아도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마케터들의 접근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deo contest 기획할 때에는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단순히 viral 일으키는 것이 목표는 아니겠죠? 어떤 메시지를 내보내고 싶은가? 기대 entry 수는? 언론 보도가 목표인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래 Denny’s contest 경우, entry 수도 극히 저조할 아니라, 언론보도도 없었습니다.  아래 한 참여자가 포스트한 비디오를 링크했습니다. 몇 안되는 포스팅 중 하나입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Denny's의 홍보담당자라면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요?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Denny’s video contest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한 여러 가지 전제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brand loyal fan 층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 Denny’s 대한 칭찬의 말을 posting하도록 강요했고, 참여방법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위해서는 오바마 혹은 메케인의 speech법을 흉내 내도록 의무화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외모 또한 비슷하게 꾸미도록 요구했죠..)

 

이와 같은 contest rule 브랜드 연계성도 낮았을 아니라, fun factor 살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prize 매력적이지 못했습니다. Winner 2012년까지 달에 한번 Denny’s 식사를 있다는 것이죠여타 video contest보다 훨씬 약한 prize라고 해두죠..

 

Denny’s video contest 실패한 사례로, 여러 blogger 사이에서 회자되었습니다. 소설 미디어에 대한 여러 사례를 있는 B.L. Ochman 블로그에도 포스트 되었네요.

 

Denny’s ‘real breakfast’ 대한 thought leadership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라면 다른 접근이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 Blogger들에게 Denny’s real breakfast 대한 이야기를 push하기 보다, professional 3rd party endorser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더라면 설득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메시지를 push하기 보다, 소비자들과 함께 관심테마를 설정하고, pull 방식의 마케팅을 했었더라면 효과적이었을 겁니다. 최근에 읽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개된 에비앙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이는 인플루언서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잠시 정리하자만, video contest 기획할 때에는 아래의 내용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           Contest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하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entry 목표 )

§           Contest 참여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게 하라

§           참여할 있는 고객층을 최대한 넓혀라 (, 브랜드와의 연계성은 유지할 )

§           Contest Rule 명확히 알려라

§           Prize 최대한 매력적으로 기획하라 (현금, 브랜드관련 상품, good cause 등을 고려할 . Good cause 최근에 주목 받는 prize)

§           브랜드에 대한 맹목적인 칭찬을 강요하지 말라. (self-motivated 있도록 하라)

§           Viral 타고 홍보될 있도록, creative 앵글을 모색하라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Posted by BM-Korea

꼭 뉴욕타임스여야만 하는가? (타깃 오디언스 별 채널 따져보기)

B-M ’Insight’ | 2008/07/30 20:18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을 잠깐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Reality check 차원이랄까요? 여기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라 함은 corporate communication brand/marketing communication 관점으로 크게 나눠질 있겠는데요, 오늘은 marketing communication쪽의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대개의 기업들이 global marketing communication 요청하면서 저희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매체들에 해당 제품이 보도될 있도록 힘써달라는 말씀입니다.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 등등을 언급하시지요. 또는, 제품을 한번 터뜨려 이슈화 있도록 해달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사실, 커뮤니케이터의 입장에서 이런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런 결과물을 좇기 전에 필요한 분석작업이 기업 내부에서 선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깜짝 놀라곤 합니다.

 

,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등의 채널 결정하기 전에 채널들을 통해 누구에게 메시지가 도달되었으면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과정을 통해, 사실 New York Times 반드시 이상적인 채널은 아닐 있다는 뜻밖의 결론을 내리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이 국내에서보다 ATL, BTL 활동을 통해 입체적으로 잠재고객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어렵습니다. ATL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메시지가 critical mass 도달할 확률도 적습니다. 예산은 국내 마케팅만큼도 집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각종 교과서에서 나오는 화려하고 구조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획하기 힘든 경우가 상당합니다. 예산의 문제가 크지요. 따라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채널 선택은 한정된 예산 하에서 효율을 극대화 해야 하는 대부분의 국내 업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IT 제조사가 early adopter 타깃으로 경우, 제약사가 신제품을 론칭하는 경우, home appliance 회사가 해외에서는 다소 생소한 제품비데라고 해볼까요?- 론칭하는 경우 등등에 따라 저희가 1단계에서 공략해야 채널 분명 다릅니다. 또한, 국가별로 잠재고객의 성향이 매우 다른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시장분석이 철저히 진행되어야겠지요. (이는 채널뿐 아니라 메시지 개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Reality check - 해외유수의 매체에 보도되는 것만이 왕도는 아닙니다. 결국 매출증진과, 브랜드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해외 top 매체들의 보도뿐 아니라 외의 다양한 효율적인 채널을 모색하고, 보다 매력적인 메시지 전달방법을 고민해야 것입니다. 최근 story telling 메시지 개발, 소셜 미디어의 활용 등이 주목 받는 이유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B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