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son Marsteller'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1/05/08 소셜미디어와 네트워킹, 그리고 IMC
  2. 2010/11/29 "M&A는 인재를 사는 겁니다"
  3. 2010/11/29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4. 2010/08/25 다논 그리고 마켓 3.0
  5. 2010/08/16 [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6. 2010/04/27 B-M Korea 트레이닝 동영상입니다. PR Professionals: Persuasive Story Teller -1
  7. 2010/04/07 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8. 2009/04/09 UNITAS BRAND - 불황기 PR (1)
  9. 2009/03/30 홍콩 브랜딩 3
  10. 2009/03/24 홍콩 브랜딩 2

소셜미디어와 네트워킹, 그리고 IMC

B-M ’Insight’ | 2011/05/08 19:19

SNS는 우리에게 어느덧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세상을 바꿔놓고 있다. 그 변화의 흐름이 너무 빨라 SNS가 우리의 삶과 생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존의 산업구조는 어떻게 바꿔놓을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SNS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데 이어 작년부터는 iPad로 대표되는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이렇게 달아오른 SNS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 누구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물론 이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으로서 분명한 것은 Corporate Communication, Brand Campaign의 영역이 훨씬 복잡하고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그만큼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의 communication channel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는 다양한 채널을 고려한다. 전통적인 언론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블로그에 youtube, Google, Wikipedia에 Social Networking으로 알려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여기에 소셜커머스 사이트까지..

이렇게 복잡할수록 중심을 잡고 다양한 채널의 R&R(roles & responsibility)를 분명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는 회사의 공식 정보를 담고 있지만 양방향(two-way)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트래픽 자체가 너무 적다. 블로그는 깊은 생각과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지만 분량이 길어서 점차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역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Google의 검색기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정보가치를 사용자가 스스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주변 사람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Social Networking Site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를 확산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140자 이내로 내용이 제한적이며 tweet이 매우 빠른 속도로 축적돼 2~3일만 지나도 언제 그런 글이 올라왔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잊혀진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친구들과 취미, 생각,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지만 개인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개인정보 관련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채널 별 역할은 다음과 같이 가닥을 잡고 있다. SNS는 일시적인 마케팅, 이벤트 도구로 사용하기 보다는 stakeholder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네트워킹은 트위터 상에서 상대를 follow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fan)이 된다고 해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블로그는 기업과 소비자가 보다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고, 하나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상대방의 이해를 높이는데 유용하다. 웹사이트는 ‘구색 맞추기’용이 아니라 기업의 가장 정확한 정보가 쌓여가는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양한 채널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야만 온라인 상에서도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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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M&A는 인재를 사는 겁니다"

B-M in the News | 2010/1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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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한경Business - 김두영 부사장 인터뷰

Posted by BM-Korea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B-M in the News | 2010/11/29 14:40

한경Business - 제 779호, 11월10일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아버지는 스무 살 되던 해, 큰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주치의로부터 아이를 갖기 힘들 것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았다. 결혼 전부터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부모님 모두 아이에 대한 생각을 거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어머니는 나를 임신하게 된다.

어머니는 부른 배를 안고 아버지를 따라 가족, 친지 하나 없는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다. 내가 태어난 직후, 한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는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나를 데리고 출근했다.

천 기저귀를 고집했던 아버지는 매일 한 손에는 젖병, 다른 손에는 천 기저귀 가방을 들고 출근했고 사무실에서 기저귀를 갈고 퇴근해서 더러워진 기저귀를 빠는 생활을 반복했다.

아버지는 당신의 자식 중 첫째인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았다. 장녀이기 때문이었는지 아버지는 나를 아들처럼 키우려고 했다. 남자 친구가 생기는 것에 지나치게 민감해 했고 대학 진학 전엔 호신술도 배우게 했다. 어릴 때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혹은 특별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스스로도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도록 가르쳤다.

매년 10월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축제에는 각종 놀이기구들과 솜사탕·햄버거 등 먹을거리·볼거리가 가득했었고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난 일곱 살 때 가족 모두와 처음 축제장을 찾았다.

아버지는 놀이기구 하나를 가리키며 탈 수 있느냐고 물었고 나는 고개를 들어 놀이기구의 높이를 보자마자 겁에 질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마거릿, 내가 옆에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놀이기구의 키 제한을 겨우 넘긴 나는 아버지 손을 꼭 잡고 놀이기구에 올랐다. 타자마자 온몸이 떨릴 정도로 공포에 질렸지만 놀이기구가 끝날 쯤에는 이렇게 신나는 게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기고 있었다. 지금도 아버지와 나는 함께 놀이기구를 탈 뿐만 아니라 뭔가 같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아버지와 처음 탔던 그 순간을 떠올린다. 아버지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도와줬고 동생들이 본받을 수 있는 듬직한 첫째 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줬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을 위한 선행학습 결과 시험을 앞뒀을 때, 대학 입학원서와 면접을 준비했을 때, 열한 살 나이에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기 전, 해외여행과 멕시코·한국 어학연수를 떠날 때, 취업 준비에 한창이었을 때, 아버지는 항상 “마거릿, 너는 잘해낼 거야”라고 얘기해 줬다.
 
내가 긴장하고 두려워할 때조차 아버지는 안쓰러워하기보다 자신감을 북돋워 줬고 이는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믿음과 나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되돌아 왔다.

내가 지금의 홍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덕이다. 어릴 때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준 목표 의식과 자신감으로 남자 상사들 밑에서도 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었고 어리다거나 여자라는 핑계로 일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게 됐다.

또 아버지와 같이 직장과 가정 모두를 조화롭게 지켜내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과 내 인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됐기 때문에 가정과 일 모두를 잘해내고 싶었다.

지금 내가 이 위치에 와 있게 해준 아버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축복이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나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아버지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자신 있게 살아가고 있다.


마거릿 키 버슨마스텔러 한국 대표

미국 워포드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과 듀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에델만을 거쳐 올해 3월부터 글로벌 홍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버슨마스텔러 한국지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Posted by BM-Korea

다논 그리고 마켓 3.0

B-M ’Insight’ | 2010/08/25 20:51

다논 그리고 마켓 3.0

필립 코틀러의 저서 '마켓 3.0'을 읽고 프랑스 다논이란 기업이 마켓 3.0에서 사회의 변혁을 이끌며 기존에 Poor계층에게 어필하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어제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다논의 이러한 영업전략이 기사화 되었다.

Danone Expands Its Pantry to Woo the World's Poor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615104575328943452892722.html

아프리카 세네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행하고 있는 다논의 활동은 한국 야쿠르트 아줌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 방문판매 조직을 만드는 활동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그들이 손쉽게 그리고 싸게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그들에게 맞는 영업 방식으로 일일이 찾아가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가게가 곳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 사람들이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아줌마들이 아이스박스 같은 가방을 짊어지고 요구르트를 판매하러 다닌다. 다논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들의 요구르트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르트 판매 아주머니들에게도 영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그 와중에도 다논의 이렇게 이야기 한다. "Danone stresses that none of its low-income consumer efforts are charity. "Danone is not an NGO," Mr. Riboud says. "Learning to make a nutritious product that can be sold for eight cents without a loss helps us when we put in place a volume strategy, even in mature markets." 자기들은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정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라미등의 하부계층에 맞는 제품을 박리다매로 판매하고 판매망을 통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장려하는 것이 곧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들의 회사 또한 발전 시키는 그야말로 collarboration과 win-win 그리고 sustainaibility의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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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B-M in the News | 2010/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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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매거진 8월호 PR人에 소개된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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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Korea 트레이닝 동영상입니다. PR Professionals: Persuasive Story Teller -1

B-M ’Insight’ | 2010/04/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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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B-M in the News | 2010/04/07 17:22

3월 말 버슨-마스텔러의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밥 피카드 사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코리아헤럴드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의 PR 파워하우스다라는 요점이 잘 나타났네요.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4&aid=000009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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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 불황기 PR

B-M ’Insight’ | 2009/04/09 11:16

UNITAS BRAND라는 브랜드 전문 매거진과 불황기 P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결과기사가 나왔네요.
다음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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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M-Korea

홍콩 브랜딩 3

B-M ’Insight’ | 2009/03/30 16:46

홍콩 브랜드의 브랜드라인은  'Asia's World City'입니다. 그리고 core value는 Progressive, Free, Stable, Opportunity, High Quality이지요. 홍콩이 아시아의 세계화를 이끄는 리더 도시임을 천명하며 홍콩 정부는 홍콩의 주요 가치를 위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음...굉장히 좋은 말들의 집합체이네요. 어쨌뜬 이러한 core value 찾기가 쉽지 않지요. 또한 홍콩 브랜드의 속성은 Innovative, Cosmopolitan, Enterprising, Leading, Connected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밸류와 어트리뷰트를 바탕으로 홍콩은 다음과 같은 면모를 힘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1. International Finance BUsinss Center
2. Gateway to China
3. Unrivalled Connectivity
4. A Quality Tourist Destination
5. City of Sport and Entertainment
6. Next to Nature
7. Building a City of Opportunity
8. Progressive in Technology, Innovation and Design
9. Cosmopolitan Education
10. A Free and Open Society
11. A Lawful Community

홍콩은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위와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보다 강력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관련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적절히 시행 및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강화하는 다각도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다른 기업 등과 association을 하거나 홍콩브랜드를 세계에 홍보할 굵직 굵직한 세계적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예를 들어 홍콩의 국적기(?), 지역기인 케세이퍼시픽사와 협력하여 비행기 등에 홍콩 브랜드 로고를 넣거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시키기도 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 행사 - 포춘 포럼등을 진행하는 한편 세계럭비 챔피언십, 스탠다드 차터드 홍콩 마라톤, 드래곤보트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 주요 도시에서 홍콩 위크를 진행하거나, 소규모로 영화위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여 홍콩의 브랜드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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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차터드 홍콩 마라톤 모습 (사진은 브랜드 홍콩 사이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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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08 럭비대회 (Hong Kong Rugby Sevens 2008, 사진은 브랜드 홍콩 사이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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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브랜딩 2

B-M ’Insight’ | 2009/03/24 22:07

1997년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홍콩의 정체성을 전세계 타겟오디언스에서 보이고자 새로운 브랜딩 정책을 진행했다. 2000년 홍콩은 홍콩의 새로운 슬로건, 'Asia's World City'라는 정체성 아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홍콩정부는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 및 세계적 브랜딩 회사인 랜도와 함께 홍콩의 새로운 브랜드 정책을 확립했다.

홍콩의 브랜딩을 담당한 정부 부처는 홍콩 정보서비스국이다 (HK Information Service Department). 이 부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의 홍콩과 국제적 도시로서의 홍콩의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했다.

홍콩은 자신들이 국제적 오디언스들에게 코스모폴리턴하면서도 활기찬 아시아의 도시로서 포지션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성공적인 대외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홍콩의 주요 경제, 사회 및 문화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줄수 있길 바랬다.

이를 위해 홍콩정부 및 관련 회사들이 대대적인 리서치를 감행했다. 리서치 대상은 국제 오디언스 및 홍콩사람들을 포함했다. 또한 다른 국가, 도시, 기업의 관련 브랜딩 프로그램을 벤치마크했다. 이러한 리서치를 통해서 성공한 지역 브랜딩은 키메시지 등이 어느 형태의 프로모션으로 진행되건 간에 정확하게 한 주체에서 이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홍콩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해서 또한 타겟 오디언스들 즉 국내외 주요 오디언스들을 대상으로 리서치가 되었다. 정확히 홍콩이 소구하고자하는 메시지와 디자인적으로 일치하는 것인가를 많은 오디언스 대상의 리서치로 선정되었다. 결국 홍콩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선정된 것은 용의 모습과 한문 홍콩 그리고 영어 홍콩이 모두 접목된 디자인이었다. 이 디자인은 홍콩의 오래된 역사와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적인 면 그러면서도 동시에 모던하고 새로운 이미지가 구현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Asia's world city
용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영문과 한문 홍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랜드 홍콩은 2001년 홍콩에서 진행된 포춘 글로벌포럼에서 대대적으로 선포되었다. 그 이후부터 홍콩의 경제무역부에서 홍콩 브랜드 및 그 키메시지를 해외 무역 및 경제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홍콩의 이러한 노력은 점차 전세계 오디언스들의 지지를 얻었고 반환 10년이 됐던 2007년 해외 언론은 앞다투어 홍콩의 건재함과 아시아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소리 높여 이야기했다.

Hong Kong judges

반환 후에도 바뀌지 않은 법조시스템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홍콩 법관들의 사진. 아시아와 서양이 절묘하게 접목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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