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2/01/05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2. 2010/11/29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3. 2010/08/25 다논 그리고 마켓 3.0
  4. 2010/08/16 [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5. 2010/04/07 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6. 2010/03/23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수장이 바뀝니다.
  7. 2009/04/09 UNITAS BRAND - 불황기 PR (1)
  8. 2009/03/30 홍콩 브랜딩 3
  9. 2009/03/24 홍콩 브랜딩 2
  10. 2009/03/24 홍콩브랜딩 1

FTA Ratification: PR and Communications Moving Forward

B-M ’Insight’ | 2012/01/05 13:38

한미 FTA가 국회를 통과해 내년 1월부터 발효돼 지금보다 양국의 무역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분석을 보면 그동안 부과됐던 관세가 폐지돼 미국산 수입품의 가격경쟁력이 커졌고,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이는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출한 미국 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는 여당 단독의 FTA 통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형태로든 내년도 총선/대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정은 한쪽 국가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없으며 상호 혜택이 원칙이다. 산업적으로 보면 자동차부품, IT, 섬유산업은 수혜를 보지만, 농축산업과 방송업, 제약업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FTA로 피해를 보는 산업은 강력한 불만 제기와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은 FTA 체결 이후 예상되는 후폭풍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제약업계는 그동안 다국적제약사의 신약을 바탕으로 이뤄진 복제의약품 생산이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약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복제약 생산 금지가 현실화될 경우 다국적 제약회사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확산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반(反)외국 기업 정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앞으로 한국내 여론은 FTA로 매출증가 수혜를 보는 다국적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적으로 사회적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미 한국에서 다양한 CSR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책임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활동이 보다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
계절성 이벤트나, 마케팅 차원의 일회성 활동으로는 불충분하다. “기업 시민”의 자세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기 때문에, 과거의 활동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과거 정치와 경제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됐지만, 국가간 협정이 늘어나면서 정치와 경제는 서로
떼놓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었다. 정치와 경제의 밀접하게 얽힘에 따라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시위처럼, 각종 사회 및 도덕적 이슈에 대해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다
 앞으로 한국에 어떤 변화가 불어올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한미 FTA와 내년도 선거 일정을 감안할 때 기업들은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수준 관리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중장기 명성 관리 측면에서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지, 아니면 수동적으로 대응할지에 대한 묘안을 찾아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두영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부사장> 

The FTA between Korea and the U.S will go into effect next January, and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ncrease. The analysis of the Korean government showed that the tariff abolition for the products imported from the U.S will enhance price competitiveness of the U.S corporations, leading to greater market share in Korea – welcome news for many US companies looking to enter or further business endeavors in the market.

However, minority parties as well as civic groups have strongly opposed FTA ratification pushed through by the majority party and this will impact the results of the highly anticipated elections of the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President next year. Generally, a trade agreement among countries should not benefit one country but instead be seen as mutually beneficial. For Korea, the benefits are attached to automobile parts, technology and the textile industry while agriculture, livestock, broadcasting and healthcare, especially pharmaceutical, will experience losses under the new agreement. Various industry associations, especially those that will be negatively impacted by the KORUS FTA, will become vocal towards the government in appeals for recovery and economic protection. 

The multinational companies operating in these industries need to be considerate of the overall impact of the agreement to the Korean market especially in terms of potential backlash by relevant stakeholders. For example, the Korean pharmaceutical corporations may face serious damages in generic production due to the possible patent lawsuits by the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Given that drugs help to support the health of Korean patients, any potential stop of generic production, for example, may result in anti-sentiment towards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possibly towards general foreign presence in Korea. 

Special focus will also be given towards any increase of sales revenue reported by multinational companies benefiting from the FTA.  With greater vocalism and attention towards social welfare in Korea, foreign companies should be prepared for stronger questioning around commitment to Korea specifically via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itiatives.  Reporting of such work is already being done in Korea but the change will come in how CSR will sit front and center stage for companies as they try to highlight support of Korea and long term commitment to the market.  One-off projects that tend to be seasonal or buzz/marketing oriented will no longer suffice.  Corporate citizenship will be regarded as a foundational premise for engagement and credibility building so past initiatives will need to be reviewed, reshaped and rehauled. 

In the past, there was a greater separation between the political and economic spheres but now with more and more formal agreements being made between countries, the gap between the two disciplines is becoming smaller.  The interwoven nature between politics and economics raises questions about social and moral issues as evidenced by the recent “Occupy Wall Street” movement. In such a context, it is hard to predict what changes will take place in Korea but considering the KORUS FTA as well as the local elections, companies – Korean and multinational – will be expected to face greater pressure in managing various stakeholder expectations. How companies decide to balance the fine line between reactive and proactive communications will of the utmost importance with respect to corporate reputation over the short and long term.

Written by Do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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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신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B-M in the News | 2010/11/29 14:40

한경Business - 제 779호, 11월10일


[아! 나의 아버지] ‘롤러코스터’를 당신과 함께

아버지는 스무 살 되던 해, 큰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주치의로부터 아이를 갖기 힘들 것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았다. 결혼 전부터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부모님 모두 아이에 대한 생각을 거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어머니는 나를 임신하게 된다.

어머니는 부른 배를 안고 아버지를 따라 가족, 친지 하나 없는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다. 내가 태어난 직후, 한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는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나를 데리고 출근했다.

천 기저귀를 고집했던 아버지는 매일 한 손에는 젖병, 다른 손에는 천 기저귀 가방을 들고 출근했고 사무실에서 기저귀를 갈고 퇴근해서 더러워진 기저귀를 빠는 생활을 반복했다.

아버지는 당신의 자식 중 첫째인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았다. 장녀이기 때문이었는지 아버지는 나를 아들처럼 키우려고 했다. 남자 친구가 생기는 것에 지나치게 민감해 했고 대학 진학 전엔 호신술도 배우게 했다. 어릴 때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혹은 특별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스스로도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도록 가르쳤다.

매년 10월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축제에는 각종 놀이기구들과 솜사탕·햄버거 등 먹을거리·볼거리가 가득했었고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난 일곱 살 때 가족 모두와 처음 축제장을 찾았다.

아버지는 놀이기구 하나를 가리키며 탈 수 있느냐고 물었고 나는 고개를 들어 놀이기구의 높이를 보자마자 겁에 질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마거릿, 내가 옆에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놀이기구의 키 제한을 겨우 넘긴 나는 아버지 손을 꼭 잡고 놀이기구에 올랐다. 타자마자 온몸이 떨릴 정도로 공포에 질렸지만 놀이기구가 끝날 쯤에는 이렇게 신나는 게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기고 있었다. 지금도 아버지와 나는 함께 놀이기구를 탈 뿐만 아니라 뭔가 같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아버지와 처음 탔던 그 순간을 떠올린다. 아버지는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도와줬고 동생들이 본받을 수 있는 듬직한 첫째 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줬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을 위한 선행학습 결과 시험을 앞뒀을 때, 대학 입학원서와 면접을 준비했을 때, 열한 살 나이에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기 전, 해외여행과 멕시코·한국 어학연수를 떠날 때, 취업 준비에 한창이었을 때, 아버지는 항상 “마거릿, 너는 잘해낼 거야”라고 얘기해 줬다.
 
내가 긴장하고 두려워할 때조차 아버지는 안쓰러워하기보다 자신감을 북돋워 줬고 이는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믿음과 나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되돌아 왔다.

내가 지금의 홍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덕이다. 어릴 때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준 목표 의식과 자신감으로 남자 상사들 밑에서도 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었고 어리다거나 여자라는 핑계로 일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게 됐다.

또 아버지와 같이 직장과 가정 모두를 조화롭게 지켜내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과 내 인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됐기 때문에 가정과 일 모두를 잘해내고 싶었다.

지금 내가 이 위치에 와 있게 해준 아버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축복이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나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아버지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자신 있게 살아가고 있다.


마거릿 키 버슨마스텔러 한국 대표

미국 워포드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과 듀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에델만을 거쳐 올해 3월부터 글로벌 홍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버슨마스텔러 한국지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Posted by BM-Korea

다논 그리고 마켓 3.0

B-M ’Insight’ | 2010/08/25 20:51

다논 그리고 마켓 3.0

필립 코틀러의 저서 '마켓 3.0'을 읽고 프랑스 다논이란 기업이 마켓 3.0에서 사회의 변혁을 이끌며 기존에 Poor계층에게 어필하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어제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다논의 이러한 영업전략이 기사화 되었다.

Danone Expands Its Pantry to Woo the World's Poor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615104575328943452892722.html

아프리카 세네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행하고 있는 다논의 활동은 한국 야쿠르트 아줌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 방문판매 조직을 만드는 활동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그들이 손쉽게 그리고 싸게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그들에게 맞는 영업 방식으로 일일이 찾아가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가게가 곳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 사람들이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아줌마들이 아이스박스 같은 가방을 짊어지고 요구르트를 판매하러 다닌다. 다논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들의 요구르트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르트 판매 아주머니들에게도 영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그 와중에도 다논의 이렇게 이야기 한다. "Danone stresses that none of its low-income consumer efforts are charity. "Danone is not an NGO," Mr. Riboud says. "Learning to make a nutritious product that can be sold for eight cents without a loss helps us when we put in place a volume strategy, even in mature markets." 자기들은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정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라미등의 하부계층에 맞는 제품을 박리다매로 판매하고 판매망을 통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장려하는 것이 곧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들의 회사 또한 발전 시키는 그야말로 collarboration과 win-win 그리고 sustainaibility의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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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B-M in the News | 2010/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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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매거진 8월호 PR人에 소개된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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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B-M in the News | 2010/04/07 17:22

3월 말 버슨-마스텔러의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밥 피카드 사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코리아헤럴드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의 PR 파워하우스다라는 요점이 잘 나타났네요.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4&aid=000009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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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수장이 바뀝니다.

B-M ‘People’ | 2010/03/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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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수장이 곧 바뀔 예정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신임대표에 마가렛 임명

 

2010323 글로벌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 오늘 한국지사 신임 대표이사에 마가렛 (Margaret Key) 임명한다고 밝혔다. 마가렛 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상을 근무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다국적 홍보대행사 에델만(Edelman) 일본지사 대표를 역임했다. 마가렛 사장은 올해 버슨-마스텔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임명된 밥피커드(Bob Pickard) 호흡을 맞춰 한국지사를 이끌게 된다.

마가렛 사장은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과 아시아 글로벌 차원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키는 에델만의 아시아 네트워크에서 가장 지사 하나인 일본지사 대표를 맡아 고객사 확대, 핵심 비즈니스 영역 강화를 위한 인재발굴 교육 등을 추진했다.

그녀는 헬스케어 비즈니스 부문에 정통한 전문가로 에델만 한국지사의 수석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프리미엄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고 에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부문 이사로도 활약했었다. 또한 키는 한국 최초로 의료분야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 300여명의 의료 전문가들을 교육하는 위기관리와 기업임원의 언론대응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피커드 사장은 “마가렛 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선도적인 홍보 전문가이자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분야의 최고 권위자 이라며 한국은 버슨-마스텔러의 전략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국가이며 한국시장에 대한 키의 경험과 통찰력은 견줄 상대가 없을 것으로 본다. 에델만 한국지사에서 수년간 그녀와 함께 일하며 그녀가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어떻게 동료, 고객, 커뮤니티를 독려하는지 곁에서 지켜볼 있었다 덧붙였다.

키는 년간 버슨-마스텔러는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홍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홍보대행사 하나였다 버슨-마스텔러의 재능 넘치는 프로페셔널 직원들과 함께 한국 전세계를 무대로 고객사의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말했다.

마가렛 키는 에델만 근무 이전 현대산업개발 해외재무팀, 현대자동차 해외홍보팀을 거쳤다.

그녀는 현재 일본의 니케이 여성 온라인 (Nikkei Women Online) 필자이며 한국에서는 한국일보, 의학 주간지 청년의사 기고를 진행한 있다.

키는 미국 워포드 대학(Wofford College)에서 영문학 사회학 학사학위를 받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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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 불황기 PR

B-M ’Insight’ | 2009/04/09 11:16

UNITAS BRAND라는 브랜드 전문 매거진과 불황기 P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결과기사가 나왔네요.
다음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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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브랜딩 3

B-M ’Insight’ | 2009/03/30 16:46

홍콩 브랜드의 브랜드라인은  'Asia's World City'입니다. 그리고 core value는 Progressive, Free, Stable, Opportunity, High Quality이지요. 홍콩이 아시아의 세계화를 이끄는 리더 도시임을 천명하며 홍콩 정부는 홍콩의 주요 가치를 위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음...굉장히 좋은 말들의 집합체이네요. 어쨌뜬 이러한 core value 찾기가 쉽지 않지요. 또한 홍콩 브랜드의 속성은 Innovative, Cosmopolitan, Enterprising, Leading, Connected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밸류와 어트리뷰트를 바탕으로 홍콩은 다음과 같은 면모를 힘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1. International Finance BUsinss Center
2. Gateway to China
3. Unrivalled Connectivity
4. A Quality Tourist Destination
5. City of Sport and Entertainment
6. Next to Nature
7. Building a City of Opportunity
8. Progressive in Technology, Innovation and Design
9. Cosmopolitan Education
10. A Free and Open Society
11. A Lawful Community

홍콩은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위와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보다 강력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관련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적절히 시행 및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강화하는 다각도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다른 기업 등과 association을 하거나 홍콩브랜드를 세계에 홍보할 굵직 굵직한 세계적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예를 들어 홍콩의 국적기(?), 지역기인 케세이퍼시픽사와 협력하여 비행기 등에 홍콩 브랜드 로고를 넣거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시키기도 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 행사 - 포춘 포럼등을 진행하는 한편 세계럭비 챔피언십, 스탠다드 차터드 홍콩 마라톤, 드래곤보트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 주요 도시에서 홍콩 위크를 진행하거나, 소규모로 영화위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여 홍콩의 브랜드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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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차터드 홍콩 마라톤 모습 (사진은 브랜드 홍콩 사이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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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08 럭비대회 (Hong Kong Rugby Sevens 2008, 사진은 브랜드 홍콩 사이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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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브랜딩 2

B-M ’Insight’ | 2009/03/24 22:07

1997년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홍콩의 정체성을 전세계 타겟오디언스에서 보이고자 새로운 브랜딩 정책을 진행했다. 2000년 홍콩은 홍콩의 새로운 슬로건, 'Asia's World City'라는 정체성 아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홍콩정부는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 및 세계적 브랜딩 회사인 랜도와 함께 홍콩의 새로운 브랜드 정책을 확립했다.

홍콩의 브랜딩을 담당한 정부 부처는 홍콩 정보서비스국이다 (HK Information Service Department). 이 부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의 홍콩과 국제적 도시로서의 홍콩의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했다.

홍콩은 자신들이 국제적 오디언스들에게 코스모폴리턴하면서도 활기찬 아시아의 도시로서 포지션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성공적인 대외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홍콩의 주요 경제, 사회 및 문화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줄수 있길 바랬다.

이를 위해 홍콩정부 및 관련 회사들이 대대적인 리서치를 감행했다. 리서치 대상은 국제 오디언스 및 홍콩사람들을 포함했다. 또한 다른 국가, 도시, 기업의 관련 브랜딩 프로그램을 벤치마크했다. 이러한 리서치를 통해서 성공한 지역 브랜딩은 키메시지 등이 어느 형태의 프로모션으로 진행되건 간에 정확하게 한 주체에서 이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홍콩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해서 또한 타겟 오디언스들 즉 국내외 주요 오디언스들을 대상으로 리서치가 되었다. 정확히 홍콩이 소구하고자하는 메시지와 디자인적으로 일치하는 것인가를 많은 오디언스 대상의 리서치로 선정되었다. 결국 홍콩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선정된 것은 용의 모습과 한문 홍콩 그리고 영어 홍콩이 모두 접목된 디자인이었다. 이 디자인은 홍콩의 오래된 역사와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적인 면 그러면서도 동시에 모던하고 새로운 이미지가 구현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Asia's world city
용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영문과 한문 홍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랜드 홍콩은 2001년 홍콩에서 진행된 포춘 글로벌포럼에서 대대적으로 선포되었다. 그 이후부터 홍콩의 경제무역부에서 홍콩 브랜드 및 그 키메시지를 해외 무역 및 경제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홍콩의 이러한 노력은 점차 전세계 오디언스들의 지지를 얻었고 반환 10년이 됐던 2007년 해외 언론은 앞다투어 홍콩의 건재함과 아시아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소리 높여 이야기했다.

Hong Kong judges

반환 후에도 바뀌지 않은 법조시스템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홍콩 법관들의 사진. 아시아와 서양이 절묘하게 접목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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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M-Korea

홍콩브랜딩 1

B-M ’Insight’ | 2009/03/24 17:25

지난번 국가/도시 브랜딩에 관하여 글을 쓰고 앞으로 좋은 사례를 들겠다고 했는데....시간이 매우 많이 흘렀네요. 아무래도 우리가 진행해서 그런지 많이 아는 홍콩의 브랜드 정책부터 시작해볼까합니다.
홍콩이라는 도시는 먼 옛날 우리에게 성룡이 코믹하게 그러나 의롭게 싸우던 도시로, 장국영과 주윤발이 쌍권총을 쏘며 비둘기를 날리던 장소로 기억되었었습니다. 그 때는....아마도 주윤발이 우리나라에 와서 밀키스 광고를 시작하던 때, 해외 배우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광고를 시작하던 바로 그 때인 것 같습니다. 음 그게 몇년도였던가요? 그 때 홍콩은 우리에겐 서구 사회로서 동경의 사회로 그려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찾아보니 1989년이네요. 기억납니다. '사랑해요 밀키스'를 외쳤던 주윤발.  이렇게 영화 속의 장소로서 유명 영화인들로 인해 홍콩은 그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다는 사실에 한국인이야 별 생각없었지만 홍콩 사람들은 굉장한 혼란을 겪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영국이 중국에 반환할 줄은 몰랐습니다. 1842년 홍콩이 영국에 부속되었던 것이 1997년에 와서야 중국으로 귀속되었으니 정말 큰 역사의 전환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중국에서 만주를 한국에 도로 반환하는 것과 같은 일이 - 물론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 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 효과는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1997년이 다가옴에 따라 홍콩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공황에 빠지면서 본인들의 정체성에 대한 심도깊은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대 나온 영화들도 이러한 홍콩인들의 불안과 또한 대도시로서 홍콩의 소외된 도시인들의 불안이 접목된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존무상, 천장지구 등등 허무주의에 아름다운 폭력과 감성적 접근 등...그들의 마음이 되어 보지 않고서 정서와 심리를 말하기 힘들겠지요.

어쨌뜬 이러한 사회적 혼란과 과연 홍콩이 반환된 후 어떻게 될 것이냐는 다양한 시선들이 홍콩 내부사람들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도래한 것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홍콩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홍콩의 정체성에 대한 의심과 혼란을 겪던 홍콩 정부는 결단을 내리고 새시대 홍콩의 정체성을 찾고 국내외 사회의 의심을 잠재우고자 홍콩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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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