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reputation'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8/25 다논 그리고 마켓 3.0
  2. 2010/08/16 [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3. 2010/04/07 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4. 2009/04/09 UNITAS BRAND - 불황기 PR (1)
  5. 2008/08/08 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3 : Fortune의 평가방법 (1)
  6. 2008/08/08 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2 : 정말로 중요한가
  7. 2008/08/08 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1

다논 그리고 마켓 3.0

B-M ’Insight’ | 2010/08/25 20:51

다논 그리고 마켓 3.0

필립 코틀러의 저서 '마켓 3.0'을 읽고 프랑스 다논이란 기업이 마켓 3.0에서 사회의 변혁을 이끌며 기존에 Poor계층에게 어필하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어제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다논의 이러한 영업전략이 기사화 되었다.

Danone Expands Its Pantry to Woo the World's Poor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615104575328943452892722.html

아프리카 세네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행하고 있는 다논의 활동은 한국 야쿠르트 아줌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 방문판매 조직을 만드는 활동 등, 아프리카의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그들이 손쉽게 그리고 싸게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그들에게 맞는 영업 방식으로 일일이 찾아가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가게가 곳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 사람들이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아줌마들이 아이스박스 같은 가방을 짊어지고 요구르트를 판매하러 다닌다. 다논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들의 요구르트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르트 판매 아주머니들에게도 영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그 와중에도 다논의 이렇게 이야기 한다. "Danone stresses that none of its low-income consumer efforts are charity. "Danone is not an NGO," Mr. Riboud says. "Learning to make a nutritious product that can be sold for eight cents without a loss helps us when we put in place a volume strategy, even in mature markets." 자기들은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정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라미등의 하부계층에 맞는 제품을 박리다매로 판매하고 판매망을 통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장려하는 것이 곧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긴 하지만 자신들의 회사 또한 발전 시키는 그야말로 collarboration과 win-win 그리고 sustainaibility의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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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 PR기업을 찾아서 - 버슨마스텔러코리아

B-M in the News | 2010/08/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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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매거진 8월호 PR人에 소개된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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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 PR의 파워하우스 -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사장 밥 피카드 인터뷰 - 코리아 헤럴드

B-M in the News | 2010/04/07 17:22

3월 말 버슨-마스텔러의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밥 피카드 사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코리아헤럴드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의 PR 파워하우스다라는 요점이 잘 나타났네요.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4&aid=000009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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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 불황기 PR

B-M ’Insight’ | 2009/04/09 11:16

UNITAS BRAND라는 브랜드 전문 매거진과 불황기 P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결과기사가 나왔네요.
다음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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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3 : Fortune의 평가방법

B-M ’Insight’ | 2008/08/08 20:38

   현재 기업명성을 평가하는 조사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큰 조사는 미국의 경제잡지인 Fortune이 선정하는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입니다.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진, 임원, 증권사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데 조사규모가 매우 방대하고 연속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큽니다.

최근 발표된 2008년도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pple

U.S.

2

General Electric

U.S.

3

Toyota Motor

Japan

4

Berkshire Hathaway

U.S.

5

Procter & Gamble

U.S.

6

FedEx

U.S.

7

Johnson & Johnson

U.S.

8

Target

U.S.

9

BMW

Germany

10

Microsoft

U.S.


top 50 보기

Fortune은 기업명성을 구성하는 요소를 8개 항목으로 정리합니다.

l       Quality of Management

l       Quality of products and services

l       Innovation

l       Long-term investment value

l       Financial soundness

l       People management : Ability to attract, develop and keep talented people

l       Social Responsibility

l       Use of Corporate assets

 

이 항목을 stakeholder 별로 구분해보면 투자자가 중요시하는 항목 (Long-term investment value, Financial soundness, Use of Corporate assets)의 비중이 매우 많습니다. Fortune의 랭킹을 비판하는 측은 Fortune의 기업명성은 Wall Street의 의견이 너무 많이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저희가 보기에도 소비자, 임직원, 투자자, 정부-NGO 등 핵심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모두 중요한데 Fortune은 투자자 비중이 너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 소비자, 임직원, 정부와 시민단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전체적으로 기업의 명성이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반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이 좋고 주가가 높으면 기업명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경영실적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관계자의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영속성을 추구하며 돈을 잘 버는 기업을 뛰어넘어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다른 항목 역시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Fortune의 기준을 한국에 적용하면 삼성전자의 기업명성을 따라갈 만한 기업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이와 함께 Fortune 조사를 보면 기업명성에서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Top Management)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Quality of Management 항목으로 나타납니다.

 사실 CEO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회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기업의핵심 경영진에 대한 훌륭한 평판은 그에 걸맞는 보상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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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2 : 정말로 중요한가

B-M ’Insight’ | 2008/08/08 20:37

  얼마 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의미있는 자료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세계적인 Risk consulting 회사인 AON 이 실시한 2007 Global Risk Management Survey 입니다. 미국/유럽/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9개국 320개 기업(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 임원 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갖고 있는 Risk factor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기는 조사였습니다.

 결과는 1위가 Damage to reputation입니다. 회사명성이 손상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를 체계적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결과를 보면 기업의 명성이 특정 사업부문의 중단, 규제환경의 변화, 공급/배송체계의 차질, 재무적 리스크 보다 더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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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사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AON consulting은 조사결과를 분석한 자료에서 명성은 가장 중요한 동시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기업의 무형자산(intangible asset)이다. 명성을 구축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하루면 충분하다고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기업의 운영(operational), 재무(financial) 리스크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는데 지금은 명성 리스크가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AON의 설명입니다.

 리스크 요인은 잘못 관리하면 기업에 치명타를 주지만 전략적으로 잘 관리하면 기업에 그만큼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줍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긍정적, 부정적 요인을 함께 갖고 있는 것이지요.

 AON다국적 기업의 임원들은 기업명성을 핵심 경쟁력의 원천으로 보고 있으며 높은 명성은 시장점유율 증가, 자본조달 비용의 감소, 시가총액의 증가, 브랜드 가치 상승, 가격 프리미엄, 우수인재 유치, 적대적 M&A 시도 방지, 투자수익의 증대 등의 이득을 기업에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AON이 바라보는 Reputation 개념은 저희 B-M에서 생각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아래 도표를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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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소비자, 투자자, 정부, 임직원 등 4개 이해관계자 집단이 reputation risk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들이 회사에 대해 어떤 인식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적으로 중요한 이해관계자들과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소통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Posted by 김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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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Reputation 이야기를 꺼내며...1

B-M ’Insight’ | 2008/08/08 17:43

 

제가 언론사에서 약 12년 동안 현장 기자생활을 하고 버슨 마스텔러 코리아에 합류한지 2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취재원으로, 편한 친구와 선후배로 만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눈을 번쩍이게 만들며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던 개념이 바로 Corporate Reputation 입니다. 우리말로는 기업명성 또는 평판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이 개념이 정착되지 않아 기업의 최고경영진들을 만나보면 중요한 것 같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 막상 reputation management를 위한 실행에 들어가려면 잘 안 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분명한 그림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한국에서도 매우 중요한 경영의 keyword로 등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합니다.

 

1.       Corporate Reputation이 무엇일까???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기업의 명성 보다는 기업 이미지(Corporate Image)라는 말이 더 친숙하게 들립니다. 기업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져야 매출도 올라가고 우수한 인재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는 누구나 동의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이미지는 감정적/정서적 성격이 강한 반면 기업 명성은 기업의 실체에 대한 이성적/논리적 판단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합니다. 학문적으로는 좀 복잡하지요.

여기에 기업 브랜드라는 말까지 나오면 더욱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기업명성을 나름대로 소비자, 회사 임직원, 주주를 포함한 투자자, 정부와 시민단체(NGO) 등 중요한 이해관계자 집단이 회사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 (Perception)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단지 매출을 일으키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일하는 임직원, 회사가 주식/채권 발행, 대출 등 자금조달을 위해 만나는 투자자, 법률 등 규제환경을 조성하는 정부, 기업의 활동을 감시하는 시민단체 등 다양한 집단이 회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니까 나머지 이해관계자를 하나씩 볼까요.

-         임직원 : 종업원이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서 나쁜 감정을 갖고 있다면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지 않겠지요. 또 회사 밖에서 친구/친척들을 만나서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직접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 할 정도면 정말 나쁜 회사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1만 명의 종업원이 회사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면 그 파장을 어떨까요?

-         투자자 : 과거에는 기업의 자금조달 방식은 은행권 대출에 많이 의존했습니다. 한국이 IMF 사태를 생각해 보면 한보철강, 대우그룹 같은 대기업이 망하니까 거액을 빌려 준 은행이 같이 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은행들이 기업대출 보다는 개인대출, 특히 안전한 아파트 담보대출에 주력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기업들은 이제 주식/채권 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해야 하는데 만약 투자자들이 A사의 실적발표 자료는 못 믿겠어. B 회사는 주주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것 같애라는 평가가 나오면 회사는 자금조달이 매우 어려워지지요

-               정부 : 기자 생활 시절 만났던 한 정부 부처의 고위 간부가 이런 고민을 저에게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법률 개정안을 하나 검토했더니 정부 의도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C 회사에 유리한 영향을 주더라고. 그런데 C 회사가 국민들에게 자기이익만 챙기고 오너가 부도덕하다는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어서 골치가 많이 아파요 법률 개정안은 국회에 가지도 못하고 행정부 차원에서 무산됐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명성관리는 단순히 소비자를 넘어서서 사회의 중요한 이해관계자들이 회사를 어떤 모습으로 인식하는지를 다루는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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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두영

Posted by BM-Korea